Skip to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시 편 105

Listen to this chapter • 5:54

[1]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 높이 불러라. 그 장하신 일들을 만방에 알려라.

[2] 그분께 노래불러라, 수금타며 노래불러드려라. 놀라운 그 일들을 이야기하여라.

[3] 그 거룩하신 이름을 자랑하여라. 여호와찾는 마음에 기쁨있어라.

[4] 여호와를 찾아라, 그의 힘을 빌어라. 잠시도 그의 곁을 떠나지 말아라.

[5] 얼마나 묘한 일들 하셨는지 생각들 하여라. 그의 기적들, 그 입으로 내리신 판단을 명심하여라.

[6] 그의 종 아브라함의 후손들아, 그가 뽑으신 야곱의 자손들아,

[7] 그분이 바로 여호와 우리 하나님 온 세상을 바로 다스리시는분이시다.

[8] 계약을 맺으시며 만대에 내리신 말씀 영원히 잊지 않으신다.

[9] 아브라함과 맺으신 계약 이삭과 맹세하셨다.

[10] 이것은 야곱에게 지키라고 세워주신 법령 이스라엘이 언제까지나 어길수 없는 계약이다.

[11] ≪이 가나안땅을 너희에게 준다. 대대로 물려줄 너희 유산이다.≫

[12] 적은 수효, 하찮은 사람들이 이국땅에 나그네되여

[13] 이 민족, 저 민족을 떠돌아다니면서 이 나라를 떠나 다른 민족에게로 방랑하고있을 때

[14]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이 민족을 누르지 못하도록 세상 임금들에게 경고하셨다.

[15] ≪내가 기름부은자들을 건드리지 말고 나의 예언자들을 해치지 말아라.≫

[16] 그는 또 그 땅에 기근을 불러들이시고 그들의 식량 지팽이를 부러뜨리셨다.

[17] 그러나 사람하나를 먼저 보내셨으니 곧 종으로 팔려간 요셉이다.

[18] 요셉은 거기에서 발에 족쇠를 차고 목에는 쇠칼을 쓰고 고생을 하였으나

[19] 마침내 해몽한것이 들어맞아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는자의 신분이 밝혀지자

[20] 왕은 사람을 보내여 그의 사슬을 풀어주었으니 여러족속을 다스리는자가 요셉을 놓아주었다.

[21] 그리고 그에게 나라일을 맡겨 온 살림을 주관하게 하며

[22] 신하들을 마음대로 교육하고 원로들에게는 지혜를 가르치게 하였다.

[23] 그때 이스라엘은 애급으로 가 야곱이 함족의 나라에서 나그네로 살았다.

[24] 하나님께서 당신 백성을 크게 불어나게 하시여 원쑤들보다도 더 강하게 만드셨다.

[25] 원쑤들은 마음이 달라져 당신의 백성을 미워하고 당신의 종들에게 속임수를 쓰게 되였다.

[26] 하나님은 당신의 종 모세와 몸소 뽑으신 아론을 보내시여

[27] 함족의 나라에서 당신의 뜻을 드러내는 표적을 보이게 하셨고 많은 기적을 행하게 하셨다.

[28] 어둠을 보내시여 캄캄하게 만드셨으나 적들은 거역하였다.

[29] 저의 물을 모두 피가 되게 하시여 물고기들을 죽이셨다.

[30] 개구리가 온 나라에 퍼져서 임금의 안방에까지 우글거리게 하셨다.

[31] 말씀 한마디에 파리떼, 모기떼가 온 지경안에 덮쳐왔다.

[32] 비를 기다리는 때에 온 나라에 우박을 쏟으시고

[33] 벼락으로 포도덩굴과 무화과나무를 치시고 온 지경안에 있는 나무를 꺾으셨다.

[34] 말씀 한마디로 메뚜기와 황충떼가 수없이 덮쳐와서

[35] 온 나라의 풀을 모조리 갉아먹고 땅에서 나는 온갖 곡식도 먹어치웠다.

[36] 또 그들 민족의 꽃이라고 하는 맏아들을 온 나라안에서 모두 죽이셨다.

[37] 그리고는 당신겨레는 금과 은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한사람도 락오한자가 없었다.

[38] 애급사람들은 그들을 두려워한 나머지 그들이 떠나는것을 기뻐하였다.

[39] 하나님께서는 구름을 펼쳐 덮어주시고 밤에는 불로 비치여주셨다.

[40] 먹을것을 구하면 메추리를 몰아다주시고 하늘에서 량식을 내리시여 배불리셨다.

[41] 바위를 열어서 샘물을 솟게 하시고 그 물은 내를 이루어 메마른 땅을 적셨다.

[42] 당신의 종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43] 거룩한 말씀을 안잊으시고 당신 백성을 발걸음도 가볍게 빠져 나오게 하시며 뽑으신 그 백성이 기쁜 노래 부르며 나오게 하셨다.

[44] 그리고는 여러 민족의 땅을 빼앗아 그 종족들이 일군 땅을 물려주셨다.

[45] 그 값으로 이스라엘은 주신 법규를 따르고 가르쳐주신 법을 지켜야만 하였다, 할렐루야.

시 편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