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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스 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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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2] ≪너 사람아, 너는 이스라엘의 산들에게 나의 심판을 전하여라.

[3]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의 산들아, 주 여호와의 말을 들어라. 이 주 여호와가 이 산 저 산, 이 언덕 저 언덕, 이 골짜기 저 골짜기에게 하는 말이다. 나 이제 너희에게 적군을 붙여 너희의 산당을 없애버리리라.

[4] 너희 제단들은 쑥밭이 되고 너희가 섬기던 석상들은 산산이 부서질것이다. 너희는 칼에 맞아 너희 우상들 앞에 넘어질것이다.

[5] 이스라엘백성의 죽음이 너희가 섬기던 우상들 앞에 내던져지고 너희의 뼈가 제단주위에 흩어질것이다.

[6] 너희가 사는 도시들은 페허가 되고 산당들은 쑥밭이 되리라. 제단들은 헐려 쑥밭이 되고 우상들은 깨져 없어지고 분향단은 산산쪼각이 날것이다. 이렇게 너희가 만든 모든것이 쓸려가고

[7] 너희가운데서 사람들이 칼에 맞아 쓰러지는것을 보고서야 너희는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것이다.

[8] 나는 너희중 얼마를 남겨 전화를 모면하게 하고 여러 민족 여러 나라에 흩어져있게 하리라.

[9] 이 전화를 모면한 사람들은 포로로 끌려가 여러 민족들틈에 끼여살면서 나를 생각할것이다. 나를 배반하고 간음하던 그 마음을 나는 부시리라. 우상들을 쫓아다니며 간음하던 그 눈을 뽑아버리리라. 그들도 그 더러운짓을 하며 범한 고약한 일들이 하나하나 역겨워질것이다.

[10] 그제야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될것이다. 내가 이런 재앙을 내리겠다고 말한것이 빈말이 아니였음을 알게 될것이다.

[11] 이 주 여호와가 말한다. 너희는 가슴을 치고 발을 구르며 웨쳐라. 아, 이스라엘가문이 저지른 온갖 흉악하고 발칙한 죄때문에 전쟁이 터지고 한재가 나고 염병이 번져 사람들이 마구 쓸어지겠구나.

[12] 멀리 있는자는 염병에 죽겠고 가까이 있는자는 칼에 맞아 쓰러지겠고 성안으로 피해들어온자는 굶어죽겠구나. 그제야 치밀었던 내 노여움이 풀리리라.

[13] 높은 언덕과 산봉우리와 우거진 참나무를 비롯하여 무성한 온갖 나무밑에서 모든 우상들에게 분향하다가 거기에서 칼에 찔려 우상들이 서있는 제단둘레에 쓰러지게 되여야 너희는 내가 여호와임을 알것이다.

[14] 그들이 어디에서 살든지 나는 손을 뻗쳐 그 땅을 디블라에 이르는 사막보다 더 황량하게 만들리라. 그제야 사람들은 내가 여호와임을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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