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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스 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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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수도가 함락된지 14년, 우리가 포로된지 25년에 접어들던 해 정월 10일이였다. 바로 그날 여호와께서 손수 나를 잡으시여 수도로 데리고 가셨다.

[2] 이상가운데 하나님께서 나를 고국 이스라엘로 데리고 가시여 매우 높은 산에 내려놓으셨다. 그 산우에는 남쪽으로 한 성만큼한 건물이 서있었다.

[3] 내가 그리로 이끌려 들어가는데 놋쇠같이 빛나는 사람하나가 손에 노끈과 막대기를 들고 대문에 서있다가

[4] 나에게 말하였다. ≪너 사람아, 잘 보고 잘 들어서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것을 모두 명심하여라. 보여줄것이 있어 너를 이리로 데리고 온것이니 잘 보아두었다가 이스라엘족속들에게 그것을 모두 알려야 한다.≫

[5] 내가 보니 집둘레로 사방에 바깥담이 있었다. 그는 한자하고도 한손너비 더 되는 자로 여섯자가 되는 측량대를 잡고 있었다. 그가 그 담을 재니 두께도 한장대, 높이도 한장대였다.

[6] 그가 동문으로 들어가는 층대를 올라가서 대문 문지방을 재니 한장대 너비였다.

[7] 거기에 달린 골방들은 길이도 한장대, 너비도 한장대였다. 골방과 골방사이에는 다섯자되는 벽기둥이 있었다. 그 문간 안쪽에 있는

[8] 현관문지방도 한장대너비였다.

[9] 그 문간 현관을 재니 깊이가 여덟자이고 벽기둥은 두자였다. 이 대문간 현관은 안쪽에 있었다.

[10] 이 동문 문간에는 골방이 이쪽에도 셋, 저쪽에도 셋이 있었다. 셋이 다 치수가 같았다. 벽기둥도 두쪽 다 치수가 같았다.

[11] 그가 문간을 재니 문은 열자 너비고 복도는 열석자 너비였다.

[12] 량쪽 골방앞에 친 창살은 한자씩 나왔는데 이쪽 골방도 여섯자, 저쪽 골방도 여섯자 너비였다.

[13] 그 문간을 다 재고나니 골방 이쪽 뒤벽에서 저쪽 뒤벽까지 창문에서 창문까지 25자 너비였다.

[14] 그가 현관을 재니 20자 너비였고 마당으로 쑥 나가 있었다.

[15] 그 문 바같쪽에서 문간 안쪽까지는 50자였다.

[16] 창살로 된 창들이 골방에 문간 안쪽으로 돌아가며 나있었다. 현관에도 같은 모양으로 창이 안쪽으로 돌아가며 나있었고 벽기둥에는 종려나무가 새겨져있었다.

[17] 그에게 이끌려 마당에 들어가보니 마당에는 사방 돌아가며 행랑이 있고 길에는 돌을 깔아놓았는데 돌을 깐 길에는 행랑방이 30개 붙어있었다.

[18] 문간량쪽으로 문간이 나간만큼 돌로 길을 깔았는데 그것이 낮은 길이였다.

[19] 그가 아래문간 안쪽에서 안마당 바같쪽까지 재여보니 100자가 되였다. 거기에서 우리는 또 북쪽으로 갔다.

[20] 그가 나를 마당에 붙은 북문으로 데리고 가서 그 문의 길이와 너비를 재니

[21] 골방이 이쪽에도 셋, 저쪽에도 셋이 있는데 그 벽기둥이나 현관이 앞에 말한 문과 치수가 같아서 길이가 50자, 너비가 25자였다.

[22] 그 창과 현관, 거기에 새긴 종려나무모양도 동문에 있는것과 치수가 같았다. 일곱계단을 밟아 문간으로 올라가는데 현관은 안쪽에 있었다.

[23] 북문도 동문처럼 안마당에 붙은 중문을 마주보고있었다. 그 문에서 중문까지를 재여보니 100자가 되였다.

[24] 그에게 이끌려 남쪽으로 가보니 거기에도 남쪽을 향하여 문이 나있었다. 그가 골방들과 벽기둥과 현관을 재여보니 다른 두 문간들과 치수가 같았다.

[25] 그 문간과 거기에 달린 현관에는 돌아가며 창들이 다른 창들처럼 나있었다. 그 문간길이는 50자요, 너비는 25자였다.

[26] 일곱계단을 밟아 올라가는데 현관은 안쪽에 있었다. 현관 벽기둥에는 이쪽저쪽에 종려나무가 한그루씩 새겨져있었다.

[27] 남쪽에도 안마당에 붙은 중문이 있었다. 그가 그 문에서 중문까지 재여보니 100자가 되였다.

[28] 그는 남중문으로 해서 나를 안마당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남쪽 중문을 그가 재니 다른 문들과 치수가 같았다.

[29] 거기에 달린 골방들과 벽기둥과 현관도 다른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중문과 그 현관에는 사방 돌아가며 창이 나있었다.

[30] 그 문간길이는 50자, 너비는 25자였다.

[31] 거기에 붙은 현관은 마당쪽으로 나있고 두 벽기둥에는 종려나무모양이 새겨져있었으며 여덟계단을 밟아 그리로 올라가게 되여있었다.

[32] 그는 또 나를 동쪽 안마당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거기에 있는 중문을 그가 재니 그 문도 다른 문들과 치수가 같았다.

[33] 거기에 달린 골방들과 벽기둥, 현관도 다른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중문과 현관에는 사방돌아가며 창이 나있었다. 그 문간 길이는 50자, 너비는 25자였다.

[34] 현관은 마당쪽으로 나있었고 두 벽기둥에는 이쪽에도 저쪽에도 종려나무모양이 새겨져있었으며 여덟계단을 밟아 그리로 올라가게 되여있었다.

[35] 그는 나를 거기에서 북중문으로 데리고 갔다. 그가 그 문을 재니 다른 문들과 치수가 같았다.

[36] 거기에 달린 골방들과 벽기둥, 현관도 다른것들과 치수가 같았다. 중문과 거기에 달린 현관에는 사방돌아가며 창이 나있었다. 그 문간 길이는 50자, 너비는 25자였다.

[37] 현관은 마당쪽으로 나있었고 두 벽기둥에는 이쪽에도 저쪽에도 종려나무모양이 새겨져 있었으며 여덟계단을 밟아 그리로 올라가게 되여있었다.

[38] 그 중문현관사이에 드나드는 문이 있는 방하나가 붙어있었는데 거기에서 번제물을 씻게 되여있었다.

[39] 그 중문현관에는 번제물과 속죄제물과 속건제물을 잡을 상이 이쪽에 둘, 저쪽에 둘 있었다.

[40] 그 북중문입구 가까이 현관바깥으로 한쪽 귀퉁이에 상이 둘 있었고 중문현관 다른 귀퉁이에도 상이 둘 있었다.

[41] 이렇게 중문 두 귀퉁이에는 상이 이쪽에 넷, 저쪽에 넷, 합하여 제물을 잡는 상이 여덟개 있었다.

[42] 또 돌을 다듬어 만든 길이 한자 반, 너비 한자 반, 높이 한자되는 상이 네개 있었는데 그우에는 번제물과 그밖에 제물을 잡는데 쓰는 연장이 놓여있었다.

[43] 그리고 안쪽을 향하여 사방 돌아가며 한손너비되는 턱이 붙어있었다. 살고기는 상우에 놓게 되여있었다.

[44] 그는 나를 데리고 안마당으로 들어갔다. 그 안마당에는 방이 둘 있었는데 하나는 북중문 한 귀퉁이에 남쪽을 향하여 있고 또 하나는 남중문 한 귀퉁이에 북쪽을 향하여 있었다.

[45] 그는 나에게 이렇게 일러주었다. ≪남쪽을 향해있는 이 방은 성전본관에서 봉직하는 당직 제사장들이 쓰는 방이요,

[46] 북쪽을 향해있는 이 방은 제사를 집행하는 당직 제사장들이 쓰는 방이다. 이 제사장들은 레위후손들가운데서 여호와를 가까이 모시며 섬기는 사독의 자손들이다.≫

[47] 그가 안마당을 재니 길이도 백자, 너비도 백자로 네모져있었다. 그리고 제단은 성전본관앞에 있었다.

[48] 그가 나를 성전현관으로 데리고 들어가며 현관의 벽기둥을 재니 이쪽 벽기둥도 다섯자, 저쪽 벽기둥도 다섯자였다. 정문은 너비가 14자인데 정문량편에 있는 벽기둥은 두께가 량쪽 다 석자였다.

[49] 현관은 가로 20자, 세로 12자였다. 열계단을 밟아 그리로 올라가게 되여있었다. 사이벽곁에는 기둥이 이쪽에 하나, 저쪽에 하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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