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에 스 겔 11

Listen to this chapter • 5:38

[1] 그분의 기운이 나를 쳐들어 여호와의 전 동쪽 정문으로 데려갔다. 그런데 그 정문간에는 사람 25명이 모여있었다. 그가운데 앗술의 아들 야아산야와 브나야의 아들 블랏야가 끼여있는것이 보였다. 그들은 백성의 방백이였다.

[2] 거기에서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 사람아, 이들은 이 도성에 재난을 끌어들이는 일만을 생각하고 나쁜 일만을 꾸미는자들이다.

[3] 그러면서 서로 <집은 지어놓았다. 우리는 남비속에 고이 담겨있는 살점 아니냐.>하고 말한다.

[4] 너는 이들에게 내 말을 전하여라. 너 사람아, 내 말을 전하여라.≫

[5] 여호와의 기운이 나를 내리덮치는가운데 그의 음성이 들려왔다. ≪너는 이렇게 선포하여라. <나 여호와가 말한다. 이스라엘사람들아, 너희가 그런 엉뚱한 생각을 품고 신이나서 우쭐대는것을 내가 모를줄 아느냐.

[6] 너희는 이 도성에서 많은 사람을 죽였고 거리거리를 시체로 더럽게 만들었다.

[7] 주 여호와가 말한다. 그렇다. 이 성, 이 남비안에 살점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그것은 너희가 이 안에서 죽인 사람들의 시체다. 나는 너희를 이 성에서 끌어내리라.

[8] 너희가 무서워하는것은 칼, 내가 적군을 너희에게 불러들이리라.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이다.

[9] 내가 너희를 이 성에서 끌어내여 적군의 손에 붙이리라. 내가 너희를 심판하리라.

[10] 너희는 이스라엘국경에서 칼에 맞아 쓰러질것이다. 이렇게 나에게 벌을 받고서야 너희는 내가 여호와임을 알것이다.

[11] 이 성이 남비가 되고 너희가 살점이 되여 그안에 고이 간직될줄로 아느냐. 너희는 이스라엘의 경계선에까지 끌려나가 나의 벌을 받으리라.

[12] 그제야 너희는 내가 여호와임을 알리라. 너희는 그것도 모르고 내 규정을 어기고 내 법을 따르지 않고 주위에 있는 다른 민족들의 법을 따랐다.>≫

[13] 내가 이 여호와의 말씀을 전하자 브나야의 아들 블랏야가 죽었다. 그것을 보고 나는 땅에 엎드려 큰 소리로 웨쳐 호소하였다. ≪아! 주 여호와여, 이스라엘에서 얼마 안남은 이 사람들마저 전멸시키셔야 하겠습니까.≫

[14] 여호와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15] ≪너 사람아, 예루살렘의 주민들은 네 겨레가 포로로 붙잡혀간 네 동포뿐아니라 온 이스라엘후손들에게 <당신들이 모두 여호와앞을 떠났으니 이 땅은 우리의 소유가 되였다.>하고 주장한다.

[16] 그러니 너는 이렇게 일러라.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그들을 멀리 다른 민족들에게 쫓아보내여 이 나라 저 나라에 흩어져살게 하였지만 나는 그들이 가있는 여러 나라에서 얼마동안 그들에게 성소가 되여주리라.>

[17] 너는 또 이렇게 일러라. <주 여호와가 말한다. 얼마있다가 나는 그들을 여러 백성들가운데서 찾아내리라. 그들이 흩어져살고있는 그 여러 나라에서 모아들여 이스라엘 농토를 돌려주리라.

[18] 그들은 이리로 돌아와서 구역질나는 우상, 보기에도 역겨운 신상을 모두 몰아낼것이다.

[19] 나는 그들의 마음을 바꾸어 새 마음이 일도록 해주리라. 그들의 몸이 박혔던 돌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피가 통하는 마음을 주리라.

[20] 그래서 나의 규정을 따르고 나의 법을 지켜 그대로 실행하도록 만들겠다. 그제야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것이다.

[21] 그러나 구역질나는 우상, 보기에도 역겨운 신상만을 마음에 두고 사는자에게는 그 소행대로 벌을 내리리라.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이다.>≫

[22] 말씀이 끝나자 그룹들이 날개를 펴는데 바퀴들도 함께 움직였다. 그 그룹들 우에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고있었다.

[23] 그 여호와의 영광이 도성 한가운데서 떠올라 동쪽산우에 멈추었는데

[24] 나는 신비스런 발현가운데서 그분의 기운에 들려 바벨론으로 사로잡혀온 겨레들에게 돌아왔다. 이렇게 발현을 보다가 깨여난 다음 나는

[25] 여호와께서 나에게 보여주신 모든것을 사로잡혀온 겨레에게 이야기해주었다.

에 스 겔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