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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스 겔 37

Listen to this chapter • 7:24

[1] 여호와께서 손으로 나를 잡으시자 여호와의 기운이 나를 밖으로 이끌어내셨다. 그래서 들 한가운데 이끌려 나가보니 거기에 뼈들이 가득히 널려있는것이였다.

[2] 그분이 나를 그리로 두루 돌아다니게 하셨다. 그 들바닥에는 뼈들이 굉장히 많았는데 그것들은 모두 말라있었다.

[3] 그분이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것 같으냐.≫ 내가 ≪주 여호와여, 당신께서 아시옵니다.≫하고 알리니

[4] 그분이 또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뼈들에게 내 말을 전하여라. <마른 뼈들아. 이 여호와의 말을 들어라.

[5] 뼈들에게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내가 너희 속에 숨을 불어넣어 너희를 살리리라.

[6] 너희에게 힘줄을 이어놓고 살을 붙이고 가죽을 씌우고 숨을 불어넣어 너희를 살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되리라.>≫

[7] 나는 분부하신대로 말씀을 전하였다. 내가 말씀을 전하는 동안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8] 내가 바라보고있는가운데 뼈들에게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이 씌워졌다. 그러나 아직 숨쉬는 기척은 없었다.

[9] 여호와께서 나에게 또 말씀하셨다. ≪숨을 향해 내 말을 전하여라. 너 사람아, 숨을 향해 내 말을 전하여라. <주 여호와가 말한다. 숨아, 사방에서 불어와서 이 죽은자들을 스쳐 살아나게 하여라.>≫

[10] 나는 분부하신대로 말씀을 전하였다. 숨이 불어왔다. 그러자 모두들 살아나 제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11] 그러자 그분은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 사람아, 이 뼈들은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다. 뼈는 마르고 희망은 사라져 끝장이 났다고 넋두리하던것들이다.

[12] 이제 너는 이들에게 나의 말을 전하여라.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나 이제 무덤을 열고 내 백성이였던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올려 이스라엘 고국땅으로 데리고 가리라.

[13] 내가 이렇게 무덤을 열고 내 백성이였던 너희를 무덤에서 끌어올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여호와임을 알게 되리라.

[14] 내가 너희에게 나의 기운을 불어넣어 살려내여 너희로 하여금 고국에 가서 살게 하리라. 그제야 너희는 나 여호와가 한번 선언한것을 그대로 이루고야 만다는 사실을 알것이다. 여호와가 하는 말이다.>≫

[15]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16] ≪너 사람아, 나무 막대기하나를 취하여 그우에 <유대와 그와 한편이 된 이스라엘백성>이라고 써라. 또 다른 나무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우에 <요셉, 에브라임의 막대기와 그와 한편이 된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라고 써라.

[17] 그리고 이 둘을 붙여서 한막대기로 만들어라. 둘이 하나가 되게 잡고있어라.

[18] 네 겨레가 너에게 막대기가 저희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알려달라고 묻거든

[19] 이렇게 일러주어라.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나 이제 에브라임수중에 있는 요셉과 그와 한편이 된 이스라엘지파의 이름을 쓴 나무막대기를 유대의 이름을 쓴 나무막대기에 붙여 한 막대기로 만들리라. 둘이 하나가 되게 내가 잡고있으리라.>

[20] 네 손으로 이름을 쓴 그 나무막대기들을 사람들 보는 앞에서 들고

[21] 사람들에게 일러주어라. <주 여호와가 말한다.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이스라엘백성을 나 이제 여러 민족들가운데서 이끌어내리라. 사방에서 모아 고국으로 데려오리라.

[22] 그들은 나의 땅 이스라엘산악지대에서 한 민족으로 묶고 한 임금을 세워 다스리게 하리니 다시는 두 민족으로 갈리지 않을것이다. 다시는 반으로 갈라져 두 나라가 되지 않을것이다.

[23] 그리고 나를 거역하여 온갖 죄를 지으며 보기에도 역겨운 우상들을 섬겨 몸을 더럽히는 일이 다시는 없을것이다. 배신하여 온갖 탈선행위에 빠졌던 그들을 건져 정하게 해주리니 그들은 다시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24] 그들을 낱낱이 보살필 목자는 하나뿐 그들의 임금은 나의 종 다윗이 있을뿐이다. 사람들은 모두 내가 내린 법도를 따라걷고 내가 정해준 규정을 따라 살것이다.

[25] 내가 나의 종 야곱에게 준 땅, 조상들이 살던 땅에서 그들이 살게될것이다. 자자손손 길이 그 땅에 사는데 나의 종 다윗이 길이 그들의 방백이 될것이다.

[26] 나는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을것이다. 그들과 맺은 이 계약은 영원히 깨지지 않으리라. 나는 그들을 불어나게 하고 나의 성소를 영원히 그들가운데 둘것이다.

[27] 나는 나의 집을 그들가운데 둘것이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28] 내가 이스라엘가운데 영원히 나의 성소를 두면 그제야 이스라엘을 세상에서 구별해낸것이 나 여호와임을 여러 민족은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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