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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 야 64

Listen to this chapter • 2:37

[1] 아, 하늘을 쪼개시고 내려오십시오. 산들이 당신앞에서 떨것입니다.

[2] 나무가지가 불에 활활 타듯 물이 펄펄 끓듯 당신의 원쑤들은 당신의 이름을 알게 되고 민족들은 당신앞에서 떨것입니다.

[3] 당신께서 하신 놀라운 일들은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입니다.

[4] 일찌기 아무도 들어보지 못한 일, 일찌기 아무도 보지 못한 일, 당신밖에 그 어느 신이 자기를 바라보는자에게 이런 일을 하였습니까.

[5] 정의를 실천하고 당신의 길을 잊지 않는 사람이 당신 눈에 띄였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당신께서 이렇듯이 화를 내신 것은 우리가 잘못을 저지르고 처음부터 당신께 반역하였기때문입니다.

[6] 우리는 모두 부정한 사람처럼 되였습니다. 기껏 잘했다는것도 개짐처럼 더럽습니다. 우리는 모두 나무잎처럼 시들었고 우리의 죄가 바람이 되여 우리를 휩쓸어갔습니다.

[7] 당신의 이름을 불러 례배하는자도 없고 당신께 의지하려고 마음을 쓰는자도 없습니다. 당신께서 우리를 외면하시므로 우리는 각자 자기의 죄에 깔려쓰러져가고있습니다.

[8] 그래도 여호와여, 당신께서는 우리의 아버지이십니다. 우리는 진흙, 당신은 우리를 빚으신이, 우리는 모두 당신의 작품입니다.

[9] 여호와여, 너무 노여워마십시오. 우리 죄를 영원히 기억하지는 마십시오. 굽어살펴주십시오. 우리는 모두 당신의 백성입니다.

[10] 당신의 거룩한 성읍들은 페허가 되였습니다. 시온은 무인지경이 되였고 예루살렘은 쑥밭이 되였습니다.

[11] 우리 선조들이 모여 당신을 찬양하던곳 그 웅대하던 우리의 성전이 불에 타버렸고 귀중하게 여기던 모든것이 망그러졌습니다.

[12] 여호와여, 이렇게 되였는데도 당신께서는 무심하십니까. 우리가 이렇듯이 말못하게 고생하는데도 보고만 계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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