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이 사 야 20

Listen to this chapter • 1:35

[1] 앗수르왕 사르곤의 명령을 받고 원정길에 오른 사령관이 아스돗에 이르러 그곳을 쳐서 빼앗던 때의 일이다.

[2] 바로 그때 여호와께서는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를 시켜 말씀하셨다. 여호와께서 이사야에게 이르셨다. ≪너는 어서 굵은 베옷을 벗고 발에서 신을 벗어라.≫ 이사야는 그 말씀대로 옷을 벗고 맨발로 다녔다.

[3] 그후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종 이사야가 3년동안 옷을 벗고 맨발로 다니며 애급과 에티오피아의 운명을 나타내는 상징이 되였다.

[4] 이와 같이 애급과 에티오피아에서 사로잡힌 포로들을 젊은이나 늙은이 할것없이 알몸과 맨발로 엉덩이까지 드러낸채 앗수르왕에게 끌려가 애급의 치욕이 되리라.

[5] 그리하여 사람들은 자기들이 믿고 쳐다보던 에티오피아와 자랑으로 삼던 애급의 형편을 보고 어리둥절하여 실망하리라.

[6] 그날에 바다를 끼고 사는 사람들이 웨치리라. <아, 우리가 믿고 쳐다보던 나라, 앗수르왕의 손에서 빼내달라고 우리가 도움을 청하던 나라가 이 모양이 되였으니 우리가 피할곳은 어디란 말인가.>≫

이 사 야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