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이 사 야 35

Listen to this chapter • 2:03

[1] 메마른 땅과 사막아, 기뻐하여라. 황무지야, 내 기쁨을 꽃피워라.

[2] 아네모네처럼 활짝 피워라. 기뻐뛰며 환성을 올려라. 황무지도 레바논의 영광으로 빛나고 가멜과 사론처럼 아름다와져 사람들이 여호와의 영광을 보리라. 우리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3] 늘어진 두 팔에 힘을 주어라. 휘청거리는 두 무릎을 꼿꼿이 세워라.

[4] 겁에 질린자들을 격려하여라. ≪용기를 내여라, 무서워하지 말아라. 너희의 하나님께서 원쑤갚으러 오신다. 하나님께서 오시여 보복하시고 너희를 구원하신다.≫

[5] 그때에 소경은 눈을 뜨고 귀머거리는 귀가 열리리라.

[6] 그때에 절름발이는 사슴처럼 기뻐뛰며 벙어리도 혀가 풀려 노래하리라. 사막에 샘이 터지고 황무지에 내물이 흐르리라.

[7] 뜨겁게 타오르던 땅은 늪이 되고 메마른곳은 샘터가 되며 승냥이가 살던곳에 갈대와 왕골이 무성하리라.

[8] 그곳에 크고 정결한 길이 환하게 트여 ≪거룩한 길≫이라 불리리라. 부정한 사람은 그리로 지나가지 못하고 어리석은자들은 서성거리지도 못하리라.

[9] 사자가 얼씬도 못하고 맹수가 돌아다니지 못하는 길, 건짐받은 사람만이 거닐수 있는 길

[10] 여호와께서 되찾으신 사람이 이 길을 걸어 시온산으로 돌아오며 흥겨운 노래를 부르리라. 그들의 머리우에선 끝없는 행복이 활짝 피여나고 온몸은 기쁨과 즐거움에 젖어들어 아픔과 한숨은 간데없이 스러지리라.

이 사 야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