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이 사 야 62

Listen to this chapter • 3:15

[1] 시온을 생각할 때 나는 잠잠할수가 없다. 예루살렘을 생각할 때 나는 가만이 있을수가 없다. 그의 정의가 동터오고 그의 구원이 홰불처럼 타오르기까지 어찌 잠잠할수 있으랴.

[2] 마침내 여러 민족이 너의 정의를 보고 모든 제왕이 너의 영광을 보리라. 여호와께서 몸소 지어주실 새 이름, 사람들이 그 이름으로 너를 부르리라.

[3] 너는 여호와의 손에 들려있는 화려한 관처럼 빛나고 너의 하나님 손바닥에 놓인 왕관처럼 어여쁘리라.

[4]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녀자≫라 하지 않고 너의 땅을 ≪소박데기≫라 하지 않으리라. 이제는 너를 ≪사랑하는 나의 님≫이라, 너의 땅을 ≪내 안해≫라 부르리라. 여호와께서 너를 사랑해주시고 너의 땅의 주인이 되여주시겠기때문이다.

[5] 씩씩한 젊은이가 깨끗한 처녀를 안해로 맞이하듯 너를 지으신이가 안해로 맞으신다. 신랑이 신부를 반기듯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반기신다.

[6] 예루살렘아, 내가 너의 성우에 보초들을 세운다. 밤이고 낮이고 가리지 않고 그들은 결코 잠잠해서는 안된다. ≪여호와를 일깨워드릴 너희가 입을 다물고 있어서야 되겠느냐.

[7] 하나님께서 가만이 못계시게 예루살렘을 기어이 재건하시여 세상의 자랑거리로 만드시게 하여라.≫

[8] 여호와께서는 당신의 오른손을 드시고 맹세하셨다. 당신의 힘있는 팔을 드시고 맹세하셨다. ≪너의 곡식을 다시는 내주지 않으리라. 너희 원쑤들에게 먹으라고 내주지 않으리라. 다시는 외국사람들에게 너의 포도주를 내주지 않으리라. 네가 땀흘려 얻은 포도주를 결코 내주지 않으리라.

[9] 거둔 사람이 자기가 거둔 곡식을 먹으며 여호와를 찬양하게 되리라. 포도를 거둔 사람이 자기 포도주를 마시되 나의 성소 뜰안에서 마시게 되리라.≫

[10] 나아가라, 성의 이 문 저 문을 지나 나아가라. 하나님의 백성이 올 길을 닦아라. 큰 길을 닦고 또 닦아라. 걸림돌을 치워라. 여러 백성앞에 기발을 높이 올려라.

[11] 여호와께서 웨치시는 소리 땅끝까지 퍼진다. 수도 시온에게 일러라. ≪너를 구원하실이가 오신다. 승리하신 보람으로 찾은 백성을 데리고오신다. 수고하신 값으로 얻은 백성을 앞세우고 오신다.

[12] 사람들은 그들을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께서 구해내신자들>아라 부르겠고 너를 <그리워 찾는 도시> <버릴수 없는 도시>라 부르리라.≫

이 사 야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