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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 야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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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여호와의 령을 내려주시며 여호와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주시고 나를 보내시며 이르셨다. ≪억눌린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여라. 찢긴 마음을 싸매주고 포로들에게 해방을 알려라. 옥에 갇힌자들에게 자유를 선포하여라.

[2] 여호와께서 우리를 반겨주실 때 우리 하나님께서 원쑤갚으실 날이 이르렀다고 선포하여라. 슬퍼하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여라.

[3]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주어라. 재를 뒤집어썼던 사람에게 빛나는 관을 씌워주어라. 상복을 입었던 몸에 기쁨의 기름을 발라주어라. 침울한 마음에서 찬양이 울려퍼지게 하여라. 그들을 이름하여 <정의의 느티나무숲>이라 하여라. 여호와가 자기의 자랑거리로 손수 심은것.

[4] 그들은 옛 성터를 재건하고 오래전에 허물어진 페허를 다시 세우리라. 무너진 도시들을 새로 세우고 그 옛날 선조때 헐린 집들을 신축하여라.

[5] 뜨내기들이 모여들어 너희의 양을 치고 외국사람들이 너희의 농장과 포도원에서 일하리라.

[6] 그들이 너희를 <여호와의 제사장들>이라 부르고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불러주리라. 너희는 다른 민족들의 재물을 먹고 그들의 보물로 단장하리라.

[7] 이스라엘은 곱절이나 수치를 받았고 릉욕밖에는 돌아온 것이 없었으므로 이제 저희 땅에서 받을 상속은 곱절이나 되고 누릴 기쁨은 영원하리라.

[8] 나, 여호와는 공평을 좋아하고 략탈과 부정을 싫어한다. 나는 그들에게 고생한 대가를 어김없이 갚아주며 영원한 계약을 그들과 맺으리라.

[9] 그들의 후손은 만방에 알려지고 자식들은 여러 백성가운데서 이름을 날리리라. 그들을 보는자마다 여호와께 복받은 종족임을 알게 되리라.≫

[10] 여호와를 생각하면 나의 마음이 기쁘다. 나의 하나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뛴다. 그는 구원의 빛나는 옷을 나에게 입혀주셨고 정의가 펄럭이는 겉옷을 들려주셨다. 신랑처럼 빛나는 관을 씌워주셨고 신부처럼 패물을 달아주셨다.

[11] 땅에서 새싹이 돋아나듯 동산에 뿌린 씨가 움트듯 주 여호와께서는 만백성이 보는앞에서 정의가 서고 찬양이 넘쳐 흐르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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