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민 수 기 19

Listen to this chapter • 4:30

[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법규이다. ≪너는 이스라엘백성에게 일러 흠없이 온전하고 멍에를 메여본 일이 없는 붉은 암소를 너에게 끌어오라고 하여라.

[3] 너는 그 암소를 엘르아살제사장에게 주어라. 그것을 진지밖으로 끌어내여 그가 지켜보는앞에서 죽여야 한다.

[4] 엘르아살제사장은 그 피를 손가락에 찍어서 만남의 장막앞쪽으로 일곱번 뿌리고

[5] 그 암소는 그가 지켜보는앞에서 불에 살라야 한다.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까지도 불살라야 한다.

[6] 그러면 제사장은 진홍색 털실로 묶은 송백나무와 우술초를 그 암소를 사르는 불에 던져라.

[7] 그 다음 옷을 빨고 목욕을 한후에야만 진안으로 들어갈수 있다. 저녁때가 되여야 그 제사장은 부정을 벗는다.

[8] 그 암소를 불사른 사람도 옷을 빨고 목욕을 해야 한다. 그도 저녁때가 되여야 부정을 벗는다.

[9] 불에 탄 암소재는 부정을 타지 않은 사람이 거두어 진지밖에 정한곳에 두어야 한다. 그것은 이스라엘회중의 더러움을 씻는 물에 탈것으로서 잘 보관해야 한다. 그것은 죄를 씻는 제사에 쓰이는것이다.

[10] 불에 탄 암소재를 거두는 사람도 옷을 빨아야 한다. 그도 저녁때가 되여야 부정을 벗는다. 이것이 너희 이스라엘백성과 너희가운데 몸붙여사는 외국사람이 함께 길이 지킬 규정이다.

[11] 어떤 사람의 시체이든 시체에 몸이 닿은 사람은 7일동안 부정하다.

[12] 3일째되는 날과 7일째되는 날에 그 재물로 죄를 씻으면 깨끗한 사람이 된다. 그러나 3일째되는 날과 7일째되는 날에 죄를 씻지 않으면 부정을 벗지 못한다.

[13] 누구든지 시체에 닿고도 죄를 씻지 않으면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히는 셈이니 그 사람은 이스라엘에서 추방당해야 한다. 더러움을 씻는 물을 몸에 뿌리지 않아 아직 부정을 벗지 못하고 부정을 탄채로 있기때문이다.

[14] 장막안에서 사람이 죽었을 때에는 이렇게 하는 법이다. 그 장막에 들어가는 사람이나 장막안에 있던 사람은 모두 7일간 부정하다.

[15] 어떤 그릇이든지 뚜껑을 닫거나 죄여두지 않아 열려있었으면 그것도 부정하다.

[16] 들에서 칼에 맞아죽은 사람이나 저절로 죽은 사람이나 사람의 뼈나 무덤에 몸이 닿은 사람이면 누구든지 7일간 부정하다.

[17] 이렇게 부정을 탄 사람에게서 부정을 벗기려면 죄를 씻는 재를 그릇에 담고 거기에 샘물을 부은 다음

[18] 부정타지 않은 사람이 우술초를 가져다가 그 물에 적셔서 장막과 그릇들과 거기에 있던 사람에게 뿌려야 한다.

[19] 정한 사람이 그 부정을 탄 사람에게 3일째되는 날과 7일째되는 날에 이 재물을 뿌려주고 7일째되는 날 그에게서 죄를 벗겨주고나면 그는 옷을 빨고 목욕을 하여야 한다. 그렇게 해도 그는 저녁때가 되여야 부정을 벗는다.

[20] 부정을 타고도 그 부정을 씻어내지 않은 사람은 회중가운데서 추방당해야 한다. 더러움을 씻는 물을 몸에 뿌리지 않아 부정을 벗지 않은 몸으로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혔기때문이다.

[21] 그들이 길이 지킬 규정은 이렇다. 부정을 씻어내는 물을 뿌리는 사람도 옷을 빨아야 한다. 부정을 씻어내는 물에 닿은 사람은 저녁때가 되여야 부정을 벗는다.

[22] 무엇이든지 부정한 사람이 건드린것은 다 부정하고 그것에 닿은 사람은 저녁때가 되여야 부정을 벗는다.≫

민 수 기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