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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이 유대왕이 된지 4년째되던 해에 예언자 예레미야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불러주어 받아쓰게 한다음 바룩에게 내리는 말씀을 이렇게 전하였다.

[2] ≪바룩아, 나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서 너에게 말한다.

[3] 나는 네가 하는 말을 들었다. <아, 나는 끝장이다. 가뜩이나 고생스러운 때 여호와마저 나를 괴롭히시니 나는 한숨쉴 힘조차 없고 조금도 안심할수가 없구나.>

[4] 내 말을 들어라. 나는 세웠다가도 헐수 있고 심었다가도 뽑을수 있다.

[5] 네가 이제 큰일을 도모하지만 그만두어라. 내가 곧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겠지만 너만은 어디 가든지 목숨을 건지도록 보살펴주리라. 이는 내 말이라 어김이 없다.≫

예 레 미 야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