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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마시야의 아들 우씨야가 유대왕이 된것은 이스라엘왕 여로보암 제27년의 일이였다.

[2] 그는 16살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52년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예루살렘출신으로서 이름을 여골리야라고 하였다.

[3] 그는 부왕 아마시야가 그러하듯이 여호와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하였다.

[4] 그러나 산당은 그대로 존속시켰으므로 백성들이 여전히 그 산당에서 희생제를 드리고 향을 피웠다.

[5] 우씨야왕은 여호와께 맞아 문둥병자로서 여생을 보냈다. 그는 세자 요담에게 왕궁의 일과 나라일을 맡기고 뒤로 물러나 홀로 지냈다.

[6] 우씨야의 나머지 치적과 행적은 유대 왕조실록에 기록되여있다.

[7] 우씨야는 선조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성안에 안장되였다. 그의 아들 요담이 왕위를 계승하였다.

[8]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리야가 이스라엘의 왕이 된 것은 유대왕 우씨야 제38년의 일이였다. 그는 사마리아에서 6개월간 다스리였다.

[9] 그는 선조들이 그러하였던것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였다. 그는 이스라엘을 죄에 빠뜨렸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못하고 그 악습을 되풀이하였다.

[10]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반란을 일으켜 이블르암에서 그를 죽이고 왕위를 빼앗았다.

[11] 스가리야의 나머지 치적은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기록되여있다.

[12]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네 손이 24대까지 이스라엘의 왕위를 이으리라≫고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던것이다.

[13]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것은 유대왕 우씨야 제39년의 일이였다. 그는 사마리아에서 1개월간 다스렸다.

[14]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디르사에서 반란을 일으켜 사마리아로 쳐올라와서 야베스의 아들 살룸을 죽이고 왕위를 빼앗았다.

[15] 살룸의 마지막 치적과 그가 꾸몄던 음모는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기록되여있다.

[16] 왕이 되고나서 므나헴은 성문을 열어주지 않던 다부아성을 쳐 그안에 살던 사람을 모두 죽이고 디르사에서 시작하여 온 지역을 쳤다. 심지어 임신한 녀자들의 배를 가르기까지 하였다.

[17] 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이스라엘의 왕이 된것은 유대왕 우씨야 제39년의 일이였다. 그는 사마리아에서 10년간 다스렸다.

[18] 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였다. 이스라엘을 죄에 빠뜨렸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않고 그 악습을 되풀이하였다. 그가 다스리던 때에

[19] 앗수르왕 불이 이스라엘을 침입한 일이 있었다. 므나헴은 왕의 자리를 지키도록 도와달라고 하며 은 천달란트를 불에게 주었다.

[20] 그 은은 이스라엘의 모든 부자에게 각각 50세겔씩 내도록 하여 거둔것이였다. 이 돈을 받고 앗수르왕은 이스라엘땅에 머무르지 않고 돌아갔다.

[21] 므나헴의 나머지 치적과 행적은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기록되여있다.

[22] 므나헴이 선조들과 함께 잠들자 그의 아들 브가히야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23] 므나헴의 아들 브가히야가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른것은 유대왕 우씨야 제50년의 일이였다. 그는 사마리아에서 2년간 다스렸다.

[24] 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였다. 이스라엘을 죄에 빠뜨렸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버리지 않고 그 악습을 되풀이하였다.

[25] 르말리야의 아들 베가가 그의 부관이였는데 반란을 일으켰다. 그는 길르앗사람 50명을 거느리고 사마리아왕궁 성루에 쳐들어가 왕을 죽이고 왕위를 빼앗았다.

[26] 브가히야의 나머지 치적과 모든 행적은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기록되여있다.

[27] 르말리야의 아들 베가가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른 것은 유대왕 우씨야 제52년의 일이였다. 그는 사마리아에서 20년간 다스리였다.

[28] 그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일을 행하였다. 이스라엘을 죄에 빠뜨렸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버리지 않았고 그 악습을 되풀이 하였다.

[29] 베가가 이스라엘 왕위에 있을 때 앗수르왕 디글랏벨레셀이 쳐들어와서 이욘, 아벨벳마아가, 야노아, 게데스, 하솔, 길르앗, 갈릴리와 납달리 전지역을 장악하고 백성들을 사로잡아 앗수르로 끌고갔다.

[30] 우씨야의 아들 요담 제20년에 엘라의 아들 호세아가 반란을 일으켜 르말리야의 아들 베가를 죽이고 왕위를 빼앗았다.

[31] 베가의 나머지 치적과 행적은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기록되여있다.

[32] 유대왕 우씨야의 아들 요담이 왕위에 오른것은 이스라엘왕 르말리야의 아들 베가 제2년의 일이였다.

[33] 그는 25살에 왕위에 즉위하여 예루살렘에서 16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사독의 딸 여루사였다.

[34] 그는 부왕 우씨야가 그러했듯이 여호와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하였다.

[35] 그러나 산당은 여전히 남겨두었으므로 백성들이 그 산당에서 번제를 드리고 향을 피웠다. 그가 바로 여호와의 전 웃대문을 세운 장본인이다.

[36] 요담의 나머지 치적과 행적은 유대 왕조실록에 기록되여있다.

[37] 이 시대에 여호와께서는 아람왕 르신과 이스라엘왕 르말리야의 아들 베가를 시켜 유대를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38] 요담은 그 선조들과 함께 잠들어 조상 다윗의 성에 안장되였다. 그의 아들 아하스가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다.

렬 왕 기 하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