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력 대 하 5

Listen to this chapter • 3:14

[1] 솔로몬은 이렇게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할일을 모두 마치고 선왕 다윗이 거룩하게 바친 금은과 그밖의 모든 기구를 가져다가 하나님의 성전 보물창고에 두었다.

[2] 한편 솔로몬은 여호와의 계약궤를 시온이라고도 하는 다윗성에서 모셔오려고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이스라엘백성 각 가문의 대표인 각 지파의 어른들을 모두 예루살렘에 불러모았다.

[3] 이스라엘사람들은 7일축제를 지키려고 모두 어전에 모여왔다.

[4] 이스라엘 장로들이 다 모이자 레위사람들이 궤를 메여옮겼다.

[5] 그들은 궤와 만남의 장막과 그안에 있던 성소의 각종 기물들을 날랐다. 이 모든것을 레위사람 제사장들이 날랐다.

[6] 솔로몬왕은 자기에게 모여온 이스라엘군중을 이끌고 궤앞에 헤아릴수 없이 많은 양과 소를 제물로 잡아바쳤다.

[7] 그리고나서 제사장들은 여호와의 계약궤를 성전 밀실안 지성소로 모셔다가 그룹들 날개아래에 안치하였다.

[8] 그룹들은 그 궤를 모신 자리우에 날개를 펼쳐서 궤와 채들을 덮었다.

[9] 그채는 끝이 밀실앞 성소에서 보일정도로 길었다. 그러나 성소밖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그 채들은 오늘까지 거기에 남아있다.

[10] 궤안에는 호렙에서 모세가 넣어둔 두 돌판 즉 이스라엘백성이 애급에서 나올 때 여호와께서 맺으신 계약을 새긴 돌판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11]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나올 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이 그 아들들과 형제들을 모두 거느리고

[12] 레위 성가대원으로서 모시옷을 입고 바라와 칠현금과 거문고를 들고 제단동쪽에 늘어섰고 아들과 함께 120명 제사장들이 나팔을 입에 대고 불었다. 거기에 참가한 제사장들은 순번을 가리지 않고 전원이 목욕재계를 했던것이다.

[13] 이들은 다 같이 나팔을 불고 노래를 불렀다. 여호와를 찬양하고 감사를 드리는 그 소리가 한소리처럼 들렸다. 나팔과 바라와 그밖의 악기에 맞추어 ≪여호와 어지셔라. 그 사랑 영원하여라.≫ 소리높이 찬양하는데 여호와의 성전에는 구름이 가득찼다.

[14] 구름이 어찌나 짙었던지 제사장들이 더 이상 례식을 계속할수 없을 정도였다. 그만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찼던것이다.

력 대 하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