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 대 하 22
[1] 예루살렘시민들은 그의 막내아들 아하시야를 왕으로 세워 뒤를 잇게 하였다. 아하시야의 형들은 그전에 아랍사람들과 함께 쳐들어왔던 침략군에게 학살당했던것이다. 그리하여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유대왕이 되였다.
[2] 아하시야는 마흔두살에 왕이 되여 예루살렘에서 1년간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오므리의 손녀로서 이름은 아달리야라고 하였다.
[3] 어머니의 그릇된 의견을 따르다보니 그도 아합가문의 전철을 밟게 되였고
[4] 아합가문처럼 여호와의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하였다. 부왕이 죽은뒤에 그들의 의견을 따르다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만것이다.
[5] 그는 그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스라엘왕 요람과 함께 수리아왕 하사엘을 맞받아싸우려고 라못길르앗으로 갔다. 그 싸움에서 요람은 수리아군에게 맞아다쳤다.
[6] 그는 수리아왕 하사엘과 라못에서 싸우다가 받은 상처를 치료하려고 이스르엘로 돌아왔는데 유대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는 요람을 문병하러 이스라엘로 내려갔다.
[7] 아하시야는 요람에게로 갔다가 망하게 되였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꾸미신것이다. 여호와께서는 이미 님시의 손자 예후에게 기름을 부어주시고 아합가문을 멸하려고 하시는데 아하시야는 그것도 모르고 요람과 함께 예후에게로 갔다.
[8] 예후는 아합가문의 죄를 다스리다가 유대군 장교들과 아하시야를 모시는 왕의 조카들을 만나 죽였다.
[9] 아하시야는 사마리아에 가서 숨어있다가 끌려왔다. 예후가 그를 죽이자 사람들은 ≪그래도 한마음으로 여호와만 찾던 여호사밧의 아들인데.≫하며 장례를 치러주었다. 마침내 아하시야집안에는 왕노릇할만큼 강한 사람이 없게 되였다.
[10]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리야는 아들이 죽는것을 보자 곧 유대왕가의 혈육을 모두 죽이기 시작하였다.
[11] 다른 왕자들은 모두 살해되였으나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만은 여호사브앗이 몰래 빼내다가 유모와 함께 자기 침실에 숨겨두었으므로 아달리야의 손에 죽지 않았다. 여호사브앗은 여호람왕의 딸이요, 여호야다제사장의 안해였다. 그러니 아하시야의 누이기도 하였다.
[12] 아달리야가 나라를 다스리는 6년동안 요아스는 그들과 함께 하나님의 성전안에 숨어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