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력 대 하 11

Listen to this chapter • 3:56

[1] 르호보암은 예루살렘에 돌아오는 길로 유다가문과 베냐민가문에 동원령을 내렸다. 그는 정병 18만을 뽑아 이스라엘가문을 무찌르고 르호보암의 국권을 되찾으려고 하였다.

[2] 그러는데 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내렸다.

[3] ≪솔로몬의 아들 유대왕 르호보암과 유대와 베냐민지방의 온 이스라엘사람에게 이 말을 전하여라.

[4] <여호와가 말한다. 이렇게 된 것은 다 나의 뜻이니 동족을 치러올라가지 말고 각자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모두들 순종하는 마음으로 돌이켜 여로보암을 치러 올라가지 않았다.

[5] 르호보암은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고 유대지방 도시들을 요새로 만들었다.

[6] 그가 요새로 만든 도시는 베들레헴, 에담, 드고아,

[7] 벧술, 소고, 아둘람,

[8] 가드, 마레사, 십,

[9] 아도라임, 라기스, 아세가,

[10] 소라, 아얄론, 헤브론이였다. 이상이 유대와 베냐민지방에 세운 요새도시들이였다.

[11] 그는 이 요새들을 보수하고 거기에 사령들을 두고 량식과 기름과 술도 저장해두었다.

[12] 각 도시마다 방패와 창을 마련해두어 강화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유대와 베냐민 지방을 차지하게 되였다.

[13] 이스라엘전국에 있던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이 모두 자기가 살던 고장을 떠나 그에게로 와서 봉직하게 되였다.

[14] 레위사람들은 목장과 소유지를 버리고 유대 예루살렘으로 내려왔다. 여로보암이 그들에게서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직을 박탈하고

[15] 제사장들을 따로 세워 산당에서 수염소와 자기가 만든 송아지들을 섬기게 하였기때문이였다.

[16] 이스라엘은 온 지파들가운데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그들을 따라 예루살렘으로 와서 선조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게 되였다.

[17] 이들은 3년동안 유대나라를 강화하고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의 힘이 되였다. 이 3년동안 르호보암은 다윗과 솔로몬의 본을 따라 살았다.

[18] 르호보암은 다윗의 아들 여리못이 이새의 아들 엘리압의 딸 아비하일에게서 낳은 마할랏을 안해로 맞았다.

[19] 마할랏이 그에게 낳아준 아들은 여우스, 스마리야, 사함이였다.

[20] 그뒤에 그는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안해로 맞았는데 마아가는 그에게 아비야, 아때, 시사, 슬로밋을 낳아주었다.

[21] 르호보암은 안해 열여덟명과 후궁 60명을 거느리고 아들 스물여덟과 딸 60을 두었지만 압살롬의 딸 마아가를 어떤 안해나 후궁보다도 더욱 사랑하였다.

[22] 르호보암은 마아가의 아들 아비야를 으뜸가는 자리에 앉혀 세자로 책봉하였다. 장차 그를 왕위에 앉힐 생각이였다.

[23] 그는 슬기로운 처사를 내렸으나 아들들에게 유대와 베냐민 전지역과 요새도시들은 나누어 맡기고 량식을 넉넉히 대주었으며 안해도 많이 얻어주었던것이다.

력 대 하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