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호 수 아 20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셨다.
[2] ≪이스라엘백성에게 이렇게 일러라. <내가 모세를 시켜 말한대로 도피성들을 지정하여라.
[3] 자기도 모르는사이에 실수하여 살인한 사람이 피신할 성들을 지정하여라. 그 성읍들을 살인자가 피살자의 앙갚음을 할 근친에게서 벗어나 피할곳으로 삼아라.
[4] 그런 살인자는 그 성읍들가운데 어디에든지 피신할수 있다. 그러나 우선 성문앞에 멈추어 서서 성읍장로들에게 사실을 진술해야 한다. 그러면 그 성읍에 그를 받아들여 함께 살곳을 주선해줄것이다.
[5] 피살자의 앙갚음을 할 근친이 쫓아왔을 경우에도 그 살인자를 그의 손에 내주어서는 안된다. 그는 한 동족을 죽이기는 했지만 일찌기 그를 미워한 일이 없이 실수로 살인을 저질렀기때문이다.
[6] 그 살인자는 심판을 받으러 회중앞에 출두하기까지 거기에 머물러있을수 있고 현직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그 성읍에서 살아야 한다. 그런후에라야 그 살인자는 자기 성읍, 자기 집으로 돌아갈수 있다. 도망오기전에 살던 성읍으로 돌아갈수 있는것이다.>≫
[7] 그리하여 그들은 갈릴리와 납달리 고원지대에는 게데스를, 에브라임고원지대에는 세겜을, 유대고원지대에는 헤브론이라고도 하는 기럇아르바를 떼여냈다.
[8] 요단강건너편 여리고동쪽에서는 르우벤지파에서 고원사막지대에 있는 베셀을, 갓지파에서 길르앗에 있는 라못을, 므낫세지파에서 바산에 있는 골란을 지정하였다.
[9] 이것이 온 이스라엘백성과 그들속에 들어와 몸붙여사는 사람이 누구든지 실수로 살인했을 경우에 피신하도록 지정된 성읍들이다. 그들은 회중앞에 출두하기까지 피살자의 앙갚음을 할 근친의 손에 죽어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