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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를 섬기는 성직자로 그들을 세우는 절차는 이러하다. 수송아지 한마리와 수양 두마리를 흠없는 것으로 구해놓아라.

[2] 또 고운 밀가루로 누룩안든 빵과 누룩없이 기름으로 반죽하여 만든 과자와 누룩없이 기름만 발라 만든 속빈 과자를 만들어라.

[3] 이것을 모두 한바구니에 넣어 바구니째 수송아지와 수양 두마리와 함께 바쳐라.

[4]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만남의 장막문간으로 나오게 하여 목욕을 시켜라.

[5] 그리고 속옷과 에봇에 달린 도포와 에봇, 가슴받이 등 의복들을 가져다가 아론에게 입히고 에봇 관대로 묶어라.

[6] 그의 머리에는 사모를 씌우고 사모에는 성직패를 붙이고

[7] 성별하는 기름을 가져다가 아론의 머리우에 부어라. 이렇게 너는 그에게 기름을 발라 일을 맡겨라

[8] 또 너는 아론의 아들들을 불러내여 속옷을 입히고

[9] 띠를 띠우고 두건을 씌워주어라. 법으로 정해준 그들의 제사장직은 영원한것이다. 너는 이런 절차로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을 맡겨라.

[10] 너는 수송아지를 만남의 장막 가까이 끌어다놓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그 수송아지 머리에 두 손을 얹게 하여라.

[11] 그 다음 너는 만남의 장막문간 곧 여호와앞에서 수송아지를 잡아라.

[12] 그 수송아지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 제단뿔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모두 제단바닥에 부어라.

[13] 그 내장의 모든 기름기와 간에 붙어있는 기름덩어리와 두 콩팥과 그 기름기를 모두 꺼내여 제단우에서 살라바쳐라.

[14] 그러나 수송아지의 살고기와 가죽과 똥은 진지밖에서 불에 태워 없애라. 이것이 속죄의 제사이다.

[15] 너는 수양 한마리를 끌어다놓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그 수양의 머리에 두 손을 얹게 하여라.

[16] 그 수양을 잡고 피를 가져다가 제단을 돌아가며 주위에 뿌려라.

[17] 그 수양의 각을 뜬 다음 내장과 다리를 씻어 각을 뜬 고기와 머리 우에 얹어놓아라.

[18] 이렇게 그 수양을 통채로 살라라. 이것이 주께 드리는 번제이다.

[19] 너는 다시 수양을 또 한마리 끌어다놓고 아론과 그의 아들에게 두 손을 그 수양의 머리에 얹게 한 다음

[20] 그 수양을 잡고 그 피를 찍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귀바퀴 끝에 발라라. 또 그들의 오른손 엄지가락과 오른발 엄지가락에 발라라. 또 제단을 돌아가며 피를 주위에 뿌려라.

[21] 또 제단에 있는 피와 성별하는 기름을 가져다가 제복을 입고 나선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뿌려라. 그러면 아론과 그의 옷, 그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이 거룩하게 되리라.

[22] 임직식에 바친 수양이니 기름진 꼬리와 내장을 싼 기름기와 간에 붙은 기름덩어리와 두 콩팥과 그 기름기 등을 떼여내고 오른쪽 넙적다리를 잘라내여라.

[23] 그리고 너는 여호와앞에 바친 누룩 안든 빵이 담긴 광주리에서 둥근 빵과 기름에 반죽하여 만든 과자와 속빈 과자를 한개씩 집어

[24] 그것을 모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손에 얹어주며 그것을 흔들어 여호와께 바치는 례식을 행하게 하여라.

[25] 그 빵을 그 손에서 집어다가 제단의 번제물우에 놓고살라라. 이것이 불에 타며 향기를 풍겨 여호와를 기쁘게 해드리는 제사이다.

[26] 아론의 임직식 제물인 수양의 갈비는 여호와께 흔들어 바쳤다가 너의 몫으로 받아라.

[27]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임직식에 바친 수양고기중에서 흔들어바친것과 쳐들어바친것, 곧 흔들어바친 갈비와 쳐들어바친 넙적다리를 거룩하게 갈라놓아라.

[28] 이것은 쳐들어바친 제물이기때문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이스라엘백성에게서 언제나 받을 몫이다. 화목제물중에는 이스라엘후손이 쳐들어바칠것이 있어야 하는데 이것은 여호와께 쳐들어바치는 례물이다.

[29] 아론의 자손가운데 대를 이을 사람이 거룩한 아론의 옷을 이어받아야 한다. 그는 이 옷을 입고 기름붓는 의식을 거쳐 제사장직을 맡아야 한다.

[30] 그의 자손가운데 그의 뒤를 이어 제사장이 될 사람이 만남의 장막에 들어가 성소에서 례배를 드릴 때에는 첫 이레동안 이 옷을 입어야 한다.

[31] 또 너는 임직식제물로 드린 수양고기가운데서 살고기를 가져다가 거룩한곳에서 삶아라.

[32]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만남의 장막문간에서 이 고기와 광주리에 담긴 빵을 같이 먹어야 한다.

[33] 이것은 그들을 세워 일을 맡기면서 그들의 죄를 속하려고 드린 제물이기때문에 그들만이 먹을수 있다. 이것은 거룩한것이기때문에 다른 사람은 먹지 못한다.

[34] 임직식제물인 살고기와 빵이 이튿날까지 남게 되면 그 남은것은 거룩한것이기때문에 아무도 먹지 못하게 불에 태워버려야 한다.

[35] 이와 같이 너는 내가 너에게 명령한것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그대로 해주어라. 그들의 임직식은 이레동안 올려라.

[36] 날마다 죄를 속하는 속죄제물로 수송아지를 한마리씩 바쳐야 한다. 네가 속죄제물을 제단에 바침으로써 그 제단은 정하게 된다. 그리고 제단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해야 한다.

[37] 이레동안 제단우에 속죄제물을 올려 제단을 거룩하게 하여라. 그러면 그 제단은 가장 거룩한것이 되여 제단에 닿는 모든것이 거룩해지리라.

[38] 네가 제단우에 바칠 제물은 이러하다. 1년된 어린 수양을 두마리씩 건느지 말고 날마다 바쳐야 한다.

[39] 어린 수양 한마리는 아침에 바치고 다른 한마리는 해거름에 바쳐라.

[40] 첫번째 어린 수양을 바칠 때에는 고운 밀가루 10분의 1에바에다가 찧어 짠 기름 4분의 1힌을 넣어 반죽한것을 함께 바치며 어린 수양 한마리에 포도주 4분의 1힌을 제주로 따라 바쳐야 한다.

[41] 두번째 어린 수양을 해거름에 바칠 때에도 아침에 바치는것과 같은 곡식과 포도주를 제물과 제주로 함께 바쳐야 한다. 이것이 불에 타며 향기를 풍겨 여호와를 기쁘게 해드리는 제사이다.

[42] 이것이 너희가 대대로 언제나 여호와앞에 바쳐야 할 번제인데 내가 너를 만나 너와 대화를 나누기로 한 그 만남의 장막문간에서 바쳐야 한다.

[43] 그곳은 내가 이스라엘백성을 만나주는곳이다. 거기에서 나의 영광을 나타내여 거룩한곳이 되게 하리라.

[44] 내가 만남의 장막과 함께 제단을 거룩하게 하겠고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거룩하게 하여 나를 섬기는 제사장이 되게 하리라.

[45] 내가 이스라엘백성가운데 내려와 머물며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46] 그리하면 그들은 여호와가 저희의 하나님임을 알리라. 내가 저희가운데 내려와 머물려고 저희를 애급땅에서 데리고 나온 저희 하나님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그들의 하나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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