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렬 왕 기 상 5

Listen to this chapter • 4:05

[1] 두로왕 히람은 솔로몬이 다윗 대신 왕이 되였다는 소식을 듣고 평상시에도 다윗을 좋아했던터이라 솔로몬에게 신하들을 보냈다.

[2] 그러자 솔로몬은 히람에게 사람을 보내여 대답하였다.

[3] ≪당신께서도 아시다싶이 내 부친 다윗은 그분의 하나님 여호와께 성전을 지어 바치지 못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부친의 발밑에 밟히게 하시기까지 사방에 있는 원쑤들과 전쟁을 하셔야 했기때문입니다.

[4] 그러나 이제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는 밖으로 외적을 물리쳐 평온하게 하시고 안으로는 변란을 일으킬 세력을 없애셨습니다.

[5] 나는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 여호와께 성전을 지어바치고저 합니다. 여호와께서 내 부친 다윗에게 약속하시기를 <네 뒤를 이어 네 왕좌에 앉힐 너의 아들로 하여금 나의 전을 짓게 하여라>고 하셨던것입니다.

[6] 그러니 레바논의 송백나무를 베여주십시오. 내 신하들이 당신의 신하와 함께 힘을 합할것입니다. 당신의 신하들에게는 당신이 정하는 급료를 지불해드리겠습니다. 당신께서도 아시다싶이 우리가운데는 시돈사람처럼 나무를 자를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7] 히람은 솔로몬의 전갈을 듣고 매우 흡족하였다. ≪오늘 여호와께 찬양을 드려라. 그가 이렇듯이 다윗에게 슬기로운 아들을 주시여 그 큰 백성을 다스리게하셨구나.≫

[8] 그리고 히람은 솔로몬에게 회신을 보내였다. ≪당신이 보낸 전갈을 받았소. 청하신 송백이며 전나무 건은 쾌히 허락합니다.

[9] 나의 신하들이 목재를 레바논에서 바다로 날라다가 떼목을 만들어 바다로 해서 당신이 지시하는 장소에 옮길것이요. 거기에서 떼목을 풀면 곧 인수하십시요. 그리고 그 값으로 내가 청하는것은 나의 왕실이 쓸 량식이니 그것을 대주면 됩니다.≫

[10] 이렇게 해서 히람은 솔로몬이 요구한대로 송백나무와 전나무를 제공하였다.

[11] 그리고 솔로몬은 히람왕실의 량식으로 밀 2만섬과 찐기름 20섬을 공급하였다. 솔로몬은 해마다 이만큼씩 히람에게 보냈다.

[12] 여호와께서 약속하신대로 솔로몬에게 은총을 내려주시여 히람과 솔로몬사이에는 평화로웠고 그들은 조약을 맺었다.

[13] 솔로몬은 이스라엘 전국에 근로소집령을 내렸다. 소집에 응한자는 3만명이였다.

[14] 그는 그들을 레바논으로 보내여 만명이 한달씩 번갈아 일하게 하였다. 그들은 레바논에서 한달, 본국에서 두달을 보내였다. 아도니람이 이 부역책임자였다.

[15] 솔로몬은 또 짐나르는 사람 7만명과 돌깨는 사람 8만명을 산악지대에 두었는데

[16] 그외에도 일을 감독하는 솔로몬의 고급관리 3,300명이 있었다.

[17] 그들은 어명을 따라 돌을 새겨 신전의 기초를 놓으려고 크고 값진 돌들을 다듬었다.

[18] 이렇게 솔로몬과 히람의 건축자들과 그발사람들이 신전지을 재목과 돌을 다듬어 마련하였다.

렬 왕 기 상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