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잠 언 20

Listen to this chapter • 3:58

[1] 포도주를 마시면 방자해지고 독주를 마시면 행패를 부린다. 술에 빠져 곤드라지는것은 슬기로운 일이 못된다.

[2] 임금의 노여움은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아 그를 노엽게 하는자는 목숨을 잃는다.

[3] 무게있는 사람은 분쟁에 끼여들지 않지만 어리석은 사람은 싸움에 뛰여든다.

[4] 봄철에 밭갈이 하지 않는 게으름뱅이는 가을이 되여 아무리 찾아도 거둘것이 없다.

[5] 사람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천길물속과 같아 슬기로운 사람이라야 그것을 길어올린다.

[6] 우의를 지킨다는 사람은 많으나 정말 믿을 사람을 어디서 만나랴.

[7] 정직하고 착하게 살면 후손이 복을 받는다.

[8] 임금은 재판석에 앉아 나쁜놈을 한눈에 가려낸다.

[9] ≪나는 마음에 거리낄것 없다. 나는 죄가 없이 깨끗하다≫고 할 사람 어디 있느냐.

[10] 서로 다른 되박을 쓰는것, 이것은 모두 여호와께서 역겨워하시는 짓.

[11] 아이들이 장차 좋은 일할지 나쁜 일할지는 지금 하는 행실을 보아 알수 있다.

[12] 듣는 귀, 보는 눈, 모두 여호와께서 만드신것이다.

[13] 잠을 좋아하지 말아라, 가난해진다. 자지않고 일하면 배고픈줄 모르리라.

[14] 물건살 때에는≪나쁘다, 나쁘다≫하다가도 돌아와서는 잘샀다고 흐뭇해한다.

[15] 황금이 있고 산호가 많은들 무엇하랴. 쓸모있고 값진것은 지혜로운 입술이다.

[16] 나그네가 옷을 담보로 잡히거든 잡아두어라. 나그네니 딱하더라도 잡아두어라.

[17] 속임수로 얻어먹는 빵에 맛을 들이면 입에 모래가 가득 들어갈 날이 오고야 만다.

[18] 중의를 모아 세운 계획이라야 이루어진다. 싸우려거든 먼저 작전을 잘 세워라.

[19] 돌아가며 입방아찧는 사람은 비밀을 흘리니 수다스런 사람과는 사귀지 말아라.

[20] 제 부모를 저주하면 어둠속에서 그의 등불이 꺼진다.

[21] 하루아침에 모은 재산은 끝이 좋지 않다.

[22] 손수 앙갚음할 생각 말고 여호와께서 구원해주시기를 기다려라.

[23] 여호와께서는 두가지 저울추를 쓰는것을 역겨워하신다. 저울눈을 속이는것은 옳지 않다.

[24] 사람이 하는 일은 여호와께 달렸으니 사람이 어찌 스스로 이루랴.

[25] 경솔하게 헌물하겠다고 하며 서원해놓고 뒤에 아까와하면 올가미에 걸린다.

[26] 지혜로운 임금은 나쁜 사람을 갈라세우고 탈곡기를 굴려 짓바슨다.

[27] 여호와께서는 사람의 령혼을 지켜보시고 사람의 마음을 속속들이 들여다 보신다.

[28] 임금은 친절과 신실로 스스로 보위하고 정의로 그 자리를 다져야 한다.

[29] 젊은이의 자랑은 힘이요, 늙은이의 영광은 백발이다.

[30] 상처나게 맞아야 나쁜 생각이 씻기고 매를 맞아야 마음속이 맑아진다.

잠 언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