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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위 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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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일째되는 날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 그리고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불러다놓고

[2] 아론에게 말하였다. ≪소떼가운데서 속죄제물로 바칠 송아지 한마리와 또 번제물로 바칠 수양 한마리를 흠이 없는것으로 여호와앞에 끌고오시오.

[3] 그리고 이스라엘백성에게 이르시오. <너희가 속죄제물로 바칠 수염소 한마리와 번제물로 바칠 송아지와 1년된 어린 양을 흠이 없는것으로 한마리씩 끌고오라.

[4] 또 화목제물로 바칠 황소와 수양을 끌어오고 기름에 반죽하여 만든 곡식례물을 가져오라.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에게 나타나실것이다.>≫

[5] 그들이 모세가 지시한것들을 만남의 장막앞으로 끌어오고 온 회중이 모여 여호와앞에 서자

[6] 모세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것은 여호와께서 지시하신 일이다. 여호와의 영광이 너희에게 나타나실것이다.≫

[7] 그리고 모세는 아론에게 일렀다. ≪제단으로 나가서 형과 형 집안의 죄를 벗도록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시오. 또 백성이 드리는 례물을 바쳐 그들의 죄를 벗겨주시오. 이것은 여호와께서 지시하신것이요.≫

[8] 아론은 제단으로 나아가 자기의 죄를 벗겨줄 속죄제물인 송아지를 잡았다.

[9]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아론에게 바치자 아론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제단뿔들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제단밑바닥에 쏟았다.

[10] 그리고 그는 속죄제물에서 떼여낸 기름기와 콩팥과 간에 붙어있는 기름덩어리를 제단에서 불살랐다. 이렇게 그는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신대로 하였다.

[11] 그리고 살고기와 가죽을 진지밖에서 불에 태워버렸다.

[12] 다음에 아론은 번제물을 죽였다. 그의 아들들이 그 피를 받아 아론에게 바치자 아론은 그것을 제단의 주변에 두루 뿌렸다.

[13] 또 그들이 번제물을 저며 머리와 함께 아론에게 드리자 아론은 그것을 제단에서 불사르고

[14] 내장과 다리들을 씻어 번제물에 얹어놓고 제단에서 불살랐다.

[15] 다음에 아론은 백성의 례물을 드렸다. 백성의 죄를 벗겨줄 속죄제물인 수염소를 죽여 먼저처럼 속죄제물로 바쳤다.

[16] 그 다음 번제물도 끌어다가 규정대로 바쳤다.

[17] 또 곡식례물을 가져다가 한웅큼 가득히 제단에 올려놓고 아침 번제물에 보태여 불살랐다.

[18] 그리고나서 아론은 백성이 화목제물로 드리는 황소와 수양을 죽였다. 그의 아들들이 그 피를 받아 아론에게 바치자 아론은 그것을 제단의 주변에 두루 뿌렸다.

[19] 그 황소와 수양의 기름기 곧 꼬리와 내장에 덮인 기름기와 콩팥과 간에 붙어있는 기름덩어리를 떼여내여

[20] 그것을 갈비우에 얹어 제단에서 불살랐다.

[21] 그리고 아론은 갈비와 오른쪽 뒤다리를 여호와께 흔들어바쳤다. 이렇게 모세가 지시한대로 하였다.

[22] 그리고 아론은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고 복을 빌어주었다. 이렇게 그는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모두 드리고 내려왔다.

[23] 또 모세와 아론이 만남의 장막에 들어갔다가 나오며 백성에게 복을 빌어주었다. 그러자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났다.

[24] 여호와앞으로부터 불이 나와 제단우의 번제물과 기름기를 불살라버렸다. 온 백성이 그것을 보고 환성을 올리며 땅에 엎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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