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사 사 기 1

Listen to this chapter • 6:58

[1] 여호수아가 죽은 뒤 이스라엘백성은 어느 지파가 가나안족을 치러 앞장서 올라갈것인가를 여호와께 물었다.

[2] ≪유다지파가 올라가거라. 내가 이제 이 땅을 그들의 손에 붙인다.≫ 이러한 여호와의 분부를 받고

[3] 유다지파는 동기인 시므온지파에게 제안하였다. ≪우리에게 몫으로 돌아온 지방으로 너희도 함께 올라가 가나안사람들을 치자. 그리하면 우리도 너희에게 몫으로 돌아간 지방으로 함께 진군하리라.≫ 이리하여 시므온지파도 함께 진군하게 되였다.

[4] 유다지파가 쳐올라가는데 여호와께서 가나안족과 브리스족을 그들의 손에 붙여주셨으므로 베섹에서 1만명이나 무찔렀다.

[5] 그곳 베섹에서 그들은 아도니베섹과 접전하여 가나안족과 브리스족을 무찔렀던것이다.

[6] 도망치는 아도니베섹을 뒤쫓아가서 사로잡아 그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자르자

[7] 아도니베섹이 이렇게 탄식하였다. ≪내가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자르고 내 상밑에서 부스러기를 주어먹게 한 왕이 70명이나 되더니 하나님께서 내가 한대로 나에게 갚으시는구나.≫ 그는 예루살렘으로 끌려가 거기에서 죽었다.

[8] 유다자손은 예루살렘을 쳐서 칼로 무찔러 점령하고는 그 성에 불을 놓았다.

[9] 그리고나서 유다자손은 산악지대와 네겝지방과 야산지대로 내려가 거기에 사는 가나안족을 쳤다.

[10] 다시 유다지파는 가나안족이 사는 헤브론으로 진군하였는데 헤브론은 일찌기 기럇아르바라고 불리던곳이였다. 거기에서 그들은 세새와 아희만과 달매를 무찔렀다.

[11] 그들은 다시 드빌주민을 치러갔는데 드빌은 일찌기 기럇세벨이라고 불리던곳이였다.

[12] 거기에서 갈렙은 기럇세벨을 점령하는 사람에게 자기의 딸 악사를 안해로 주겠다고 했다.

[13] 갈렙의 동생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곳을 점령하고 악사를 안해로 맞아 갈렙의 사위가 되였다.

[14] 악사가 시집으로 떠날 때가 되여 옷니엘은 악사를 시켜 장인에게서 땅을 얻으려고 하였다. 악사가 나귀에서 내리는것을 보고 갈렙은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15] ≪저를 네겝지방으로 시집보내면서 아무 선물도 주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서 악사가 샘을 달라고 하자 갈렙은 우샘, 아래샘을 주었다.

[16] 모세의 장인 호밥은 겐사람이였는데 그는 유다자손과 함께 종려나무 도시로부터 올라와 아랏남방에 있는 유대사막에 이르러 아말렉족과 어울려 살았다.

[17] 유다지파는 동기인 시므온지파와 함께 진군하여 스밧에 자리잡고 사는 가나안족을 무찌르고 전멸시켰다. 그래서 그 도시의 이름을 호르마라 부르게 되였다.

[18] 그러나 유다지파는 가사와 그 일대, 아스글론과 그 일대, 에그론과 그 일대는 차지하지 못하였다.

[19]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여 유다지파는 산악지대를 차지하였다. 그러나 평지에 자리잡은 사람들은 아직 몰아내지 못하였는데 그들에게 철병거가 있기때문이였다.

[20] 모세의 지시대로 헤브론은 갈렙이 차지하였다. 갈렙은 거기에서 아낙의 세 아들을 몰아냈다.

[21] 베냐민자손은 예루살렘에 자리잡은 여부스족을 몰아내지 못하였다. 그래서 여부스족이 베냐민자손과 함께 이날까지 예루살렘에 사는것이다.

[22] 요셉가문이 벧엘을 치러 올라갈 때에도 여호와께서 함께 하셨다.

[23] 일찌기 루스라 부르던 벧엘성을 요셉가문이 정탐하게 되였다.

[24] 정탐군들은 그 성에서 나오는 사람을 붙들고 성으로 들어가는 길이 어디냐고 물으면서 길만 알려준다면 은혜를 잊지 않겠다고 약속하였다.

[25] 그 사람은 정탐군들에게 성으로 들어가는 길을 알려주었다. 그래서 그 성을 칼로 무찌르면서도 그 사람과 그의 온 일가는 죽이지 않았다.

[26] 그 사람은 헷족이 사는 지방으로 가서 한 성을 세우고 그 이름을 루스라하였는데 이날까지도 그 이름으로 불리우고있다.

[27] 므낫세지파는 벳스안과 거기 달린 촌락들, 다아낙과 거기 달린 촌락들을 차지하지 못하였다. 또 도르와 거기 달린 촌락의 주민, 이블르암과 거기 달린 촌락의 주민, 므기또와 거기 달린 촌락의 주민도 몰아내지 못하여 그 땅에 온 가나안족이 그대로 살고있었다.

[28] 그러나 이스라엘은 강력해지면서 가나안족을 아주 몰아내지 않고 부역을 시켰다.

[29] 에브라임지파는 게셀에 자리잡고 사는 가나안족을 몰아내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 가나안족이 그들과 섞여살게 되였다.

[30] 스불론은 기드론주민과 나할롤주민을 몰아내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 가나안족을 섞여살게 하다가 부역을 시키게 되였다.

[31] 아셀지파는 악고와 시돈주민을 몰아내지 못하였다. 또 알랍, 악십, 헬바, 아빅, 르홉도 차지하지 못하였다.

[32] 그래서 아셀지파는 그 땅 주민인 가나안족과 섞여살았다. 그들을 몰아내지 못했기때문이였다.

[33] 납달리지파는 벳세메스주민과 벳아나주민을 몰아내지 못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그 땅 주민인 가나안족과 섞여서 살았다. 그러다가 벳세메스와 벳아낫주민에게 부역을 시키게 되였다.

[34] 단지파는 아모리족에게 밀려 산악지대로 쫓겨들어가 평지에는 내려올 엄두도 내지 못하게 되였다.

[35] 아모리족은 헤레스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 그대로 살았으나 마침내 요셉가문에게 눌려 부역을 살게 되였다.

[36] 에돔족의 한쪽 경계선은 아그라삠비탈에서 시작하여 셀라로 해서 우쪽으로 뻗쳐있었다.

사 사 기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