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아 모 스 4

Listen to this chapter • 2:56

[1] 바산풀밭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어라. 사마리아언덕에서 노니는 녀인들아, 남편을 졸라 술을 가져다마시며 힘없고 가난한자를 짓밟는자들아.

[2] 주 여호와께서 당신의 거룩하심을 걸고 맹세하신다. ≪너희를 갈고리로 끌어내고 너희 자식들을 작살로 찍어낼 날이 이르렀다.

[3] 무너진 성틈으로 하나씩 끌어내다 거름더미에 던지리라. 여호와의 말씀이시다.

[4] 벧엘에 가서 죄나 지어라. 길갈에 가서 실컷 죄나 지어라. 아침마다 희생제물을 드리고 사흘마다 10분의 1세를 바쳐보아라.

[5] 누룩둔 빵을 수은제물로 불살라바치고 자원제물을 수선스럽게 드려보아라. 이스라엘백성들아, 너희가 즐겨하는 짓이란 고작 이런것 아니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시다.

[6] 그래서 나는 곳곳마다, 성읍마다 량식이 떨어져 너희를 굶주리게 하였다. 그래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씀이시다.

[7] 나는 추수 석달전에 내릴 비를 내리지 않았다.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성읍에는 비를 내리지 않았다. 어떤 밭에는 비를 내리고 어떤 밭에는 비를 내리지 않아 곡식이 말랐다.

[8] 이 성읍 저 성읍에서 어느 한 성읍으로 물을 얻으러 비틀거리며 몰려들었어도 누구하나 목을 축이지 못하였다. 그래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씀이시다.

[9] 이삭은 그 속이 비거나 아니면 깜부기가 되지 않더냐. 너희의 동산과 포도원은 황페해지고 무화과, 감람나무는 메뚜기가 갉아먹었다. 그래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씀이시다.

[10] 나는 애급에 내린 염병을 너희에게도 내렸다. 젊은 용사들을 군마와 함께 칼로 쳐죽여 진지마다 악취가 코를 들수 없이 풍겼건만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았다. 여호와의 말씀이시다.

[11] 나는 소돔과 고모라를 뒤엎어버리듯 너희를 불속에서 끄집어낸 부지깽이처럼 만들리라. 그래도 너희는 나에게 돌아오지 않을것이다. 여호와의 말씀이시다.

[12] 그런즉 이스라엘아, 나는 너에게 이렇게 하기로 하였다. 내가 기어이 그리하리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과 만날 차비를 하여라.≫

[13] 아, 천둥을 빚어내시고 바람을 불러일으키시며 당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알리시는이 새벽을 캄캄하게 하시고 산등성이를 밟고 나가시는이 그 이름 여호와 만군의 하나님이시라.

아 모 스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