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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this chapter • 6:11

[1] 형제들이여,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에 대하여 여러분이 알아두어야 할 일이 있습니다.

[2] 여러분이 잘 아는대로 여러분은 이방사람이였을 때에 끌리는대로 말못하는 우상에게 끌려갔었습니다.

[3] 그래서 여러분에게 알게 하는 것입니다만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예수는 저주받아라.≫라고 욕할수 없고 또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라고 고백할 수 없었습니다.

[4] 은총의 선물은 여러가지이지만 그것을 주시는분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5] 주님을 섬기는 직책은 여러가지이지만 우리가 섬기는분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6] 일의 결과는 여러가지이지만 모든 사람안에서 모든 일을 이루어주시는 분은 같은 하나님이십니다.

[7] 성령께서는 각 사람에게 각각 다른 은총의 선물을 주셨는데 그것은 공동의 리익을 위한 것입니다.

[8] 어떤 사람은 성령에게서 지혜의 말씀을 받았고 어떤 사람은 같은 성령에게서 지식의 말씀을 받았으며

[9] 어떤 사람은 같은 성령에게서 믿음을 받았고 어떤 사람은 같은 성령에게서 병고치는 능력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10] 어떤 사람은 기적을 행하는 능력을, 어떤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하는 직책을, 어떤 사람은 어느것이 성령의 활동인지를 가려내는 힘을, 어떤 사람은 여러가지 방언을 말하는 능력을, 어떤 사람은 그 방언을 통역하는 힘을 받았습니다.

[11] 이 모든것은 같은 성령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께서는 이렇게 당신이 원하시는대로 각 사람에게 각각 다른 은총의 선물을 나누어주십니다.

[12]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있고 몸에 달린 지체는 많지만 그 모두가 한몸을 이루는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그러합니다.

[13] 유대사람이든 희랍사람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우리는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몸이 되였고 같은 성령을 받아마셨습니다.

[14] 몸은 한 지체로 된 것이 아니라 많은 지체로 되여있습니다.

[15] 발이 ≪나는 손이 아니니까 몸에 달리지 않았다.≫고 말한다고 해서 발이 몸의 한 부분이 아니겠습니까?

[16] 또 귀가 ≪나는 눈이 아니니까 몸에 달리지 않았다.≫고 말한다고 해서 귀가 몸의 한 부분이 아니겠습니까?

[17] 만일 온몸이 다 눈이라면 어떻게 들을수 있겠습니까? 또 온몸이 다 귀라면 어떻게 냄새를 맡을수 있겠습니까?

[18]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대로 각각 다른 기능을 가진 여러 지체를 우리의 몸에 두셨습니다.

[19] 모든 지체가 다 같은 것이라면 어떻게 몸을 이룰수 있겠습니까?

[20] 그래서 한몸에 많은 지체가 있는것입니다.

[21] 눈이 손더러 ≪너는 나에게 소용이 없다.≫고 말할수도 없고 머리가 발더러 ≪너는 나에게 소용이 없다.≫고 말할수도 없습니다.

[22] 뿐만아니라 몸가운데서 다른것들 보다 약하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오히려 더 요긴합니다.

[23] 우리는 몸가운데서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부분을 더욱 조심스럽게 감싸고 또 보기 흉한 부분을 더 보기 좋게 꾸밉니다.

[24] 그러나 보기 좋은 지체들에게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도 변변치 못한 부분을 더 귀중하게 여겨주셔서 몸의 조화를 이루게 해주셨습니다.

[25] 이것은 몸안에 분렬이 생기지 않고 모든 지체가 서로 도와나가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26]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아파하지 않겠습니까? 또 한 지체가 영광스럽게 되면 다른 모든 지체도 함께 기뻐하지 않겠습니까?

[27] 여러분은 다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고 있으며 한사람 한사람은 그 지체가 되여있습니다.

[28] 하나님께서는 교회안에 다음과 같은 직책을 두셨습니다.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전하는 사람이요. 셋째는 가르치는 사람이요. 다음은 기적을 행하는 사람이요. 또 그 다음은 병고치는 능력을 받은 사람, 남을 도와주는 사람, 지도하는 사람, 여러가지 방언을 하는 사람 등입니다.

[29] 모두가 사도일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모두가 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사람일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모두가 다 가르치는 사람일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모두가 다 기적을 행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30] 모두가 다 병고치는 능력을 받을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모두가 다 방언을 할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모두가 다 통역하는 사람일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31] 여러분은 더 큰 은총의 선물을 간절히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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