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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세 기 2

Listen to this chapter • 4:15

[1] 이리하여 하늘과 땅과 그가운데 있는 모든것이 다 이루어졌다.

[2] 하나님께서는 엿새날까지 하시던 일을 다 마치시고 이렛날에는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3]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을 새로 지으시고 이레날에는 쉬시고 이날을 거룩한 날로 정하시여 복을 주셨다.

[4] 하늘과 땅을 지어내신 순서는 우와 같았다. 여호와하나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때였다.

[5] 땅에는 아직 아무 나무도 없었고 풀도 돋아나지 않았다. 여호와하나님께서 아직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땅을 갈 사람도 아직 없었던것이다.

[6] 마침 땅에서 물이 솟아 온 땅을 적시자

[7] 여호와하나님께서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만드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되여 숨을 쉬였다.

[8] 여호와하나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이라는곳에 동산을 마련하시고 자신께서 빚어만드신 사람을 그리로 데려다가 살게 하셨다.

[9] 여호와하나님께서는 보기좋고 맛있는 열매를 맺는 온갖 나무를 그 땅에서 돋아나게 하셨다. 또 그 동산 한가운데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돋아나게 하셨다.

[10] 에덴에서 하나의 강이 흘러나와 그 동산을 적신 다음 네줄기로 갈라졌다.

[11] 첫째 강줄기의 이름은 비손이라 하는데 은과 금이 나는 하월라땅을 돌아흐르고있었다.

[12] 그 땅은 좋은 금뿐아니라 베델리엄이라는 진주와 홍옥수 같은 보석이 나는곳이였다.

[13] 둘째 강줄기의 이름은 기혼이라 하는데 구스 온 땅을 돌아흐르고있었다.

[14] 셋째 강줄기의 이름은 힛데겔이라 하는데 앗수르동쪽으로 흐르고있었고 넷째 강줄기의 이름은 유브라데스라고 하였다.

[15] 여호와하나님께서 아담을 데려다가 에덴에 있는 이 동산을 돌보게 하시며

[16] 다음과 같이 이르셨다. ≪이 동산에 있는 나무열매는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따먹어라.

[17]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열매만은 따먹지 말아라. 그것을 따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는다.≫

[18]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아담이 혼자있는것이 좋지 않으니 그의 일을 도와줄 짝을 만들어주리라.≫ 하시고

[19] 들짐승과 공중의 새를 하나하나 진흙으로 빚어만드시고 아담에게 데려다주시고는 그가 무슨 이름을 붙이는가 보고계셨다. 아담이 짐승 하나하나에게 붙여준것이 그대로 그 짐승의 이름이 되였다.

[20] 이렇게 아담은 집짐승과 공중의 새와 들짐승의 이름을 붙여주었지만 그가운데는 그의 일을 도와줄 짝이 보이지 않았다.

[21] 그래서 여호와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신 다음 아담의 갈비대를 하나 뽑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시고는

[22] 그 갈비대로 녀자를 만드신 다음 아담에게 데려오시자

[23] 아담은 다음과 같이 웨쳤다. ≪드디여 나타났구나.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지아비에게서 나왔으니 지어미라고 부르리라.≫

[24] 이리하여 남자는 어버이를 떠나 안해와 어울려 한몸이 되였다.

[25] 아담부부는 알몸이면서도 서로 부끄러운줄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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