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에 스 라 7

Listen to this chapter • 5:54

[1] 이런 일이 있은 뒤 페르샤를 아닥사스다황제가 다스리던 때 에스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의 아버지는 스라야, 할아버지 아사리야, 그 웃대는 힐기야,

[2] 그 웃대는 살룸, 그 웃대는 사독, 그 웃대는 아히둡,

[3] 그 웃대는 아마리야. 그 웃대는 아사리야, 그 웃대는 므라욧,

[4] 그 웃대는 스라히야, 그 웃대는 웃시, 그 웃대는 북기,

[5] 그 웃대는 아비수아, 그 웃대는 비느하스, 그 웃대는 엘르아살, 그 웃대는 대제사장 아론이였다.

[6] 에스라가 바벨론에서 돌아왔는데 그는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받은 모세의 법을 통달한 선비였다. 그를 택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펴주셨으므로 황제는 그의 청을 다 들어주었다.

[7] 이스라엘 일반사람 일부와 제사장 일부와 레위사람들과 합창대원들과 수원들과 성전막일군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니 때는 아닥사스다황제 제7년이였다.

[8] 그들은 황제 제7년 5월에 예루살렘에 도착하였다.

[9] 에스라는 정월 초하루를 출발날자로 정하고 그날 떠나 5월 초하루에 예루살렘에 도착하였다. 하나님께서 잘 보살펴주셨던것이다.

[10] 에스라는 여호와의 법을 깨닫고 실천할뿐아니라 그 법령들을 이스라엘사람들에게 가르치고싶은 마음밖에 없었다.

[11] 에스라는 제사장이면서 선비였다. 이스라엘이 여호와께서 받은 계명과 법규를 통달한 선비였다. 그는 아닥사스다황제에게서 아래와 같은 칙령을 받았다.

[12] ≪아닥사스다황제는 하늘을 내신 하나님의 법을 가르치는 선비 에스라제사장에게 칙령을 내린다.

[13] 이에 짐은 아래와 같이 지시하는바이다. 짐의 나라에 사는 이스라엘백성으로서 제사장이든지 레위사람이든지 예루살렘으로 가고싶어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대와 함께 가도 좋다.

[14] 짐은 일곱고문과 함께 그대를 파송한다. 그대는 유대와 예루살렘으로 가서 모든 일이 그대가 가지고있는 하나님의 법대로 돌아가는지 살피도록 하여라.

[15] 짐은 예루살렘에 계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일곱고문관과 함께 금과 은을 성금으로 바치고자하는바이니 그것도 가지고가거라.

[16] 그대의 백성과 제사장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 정성껏 바칠 례물뿐아니라 바벨론 온 도에서 성금으로 받은 금과 은도 모두 가지고 가거라. 짐의 뜻은 이러하니

[17] 그대는 그 돈으로 어김없이 소와 수양과 어린 양을 사고 그와 함께 바칠 곡식례물과 제주를 사서 예루살렘에 있는 그대들의 신전제단에 바치도록 하여라.

[18] 그렇게 쓰고남은 금과 은은 그대들의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대와 그대의 동료들이 마음대로 쓰도록 하여라.

[19] 그대의 하나님의 전에서 쓸 기구들도 받아가지고 가서 예루살렘에 계시는 하나님앞에 차려놓도록 하여라.

[20] 그밖에도 그대의 하나님의 성전에 아쉬운것이 있거든 무엇이든지 국고금에서 타다가 마련하도록 하여라.

[21] 아닥사스다황제는 유브라데스 서부지방 재무관들에게 지시한다. 하늘을 내신 하나님의 법을 가르치는 선비 에스라제사장이 청하는것이 있거든 무엇이든지 어김없이 들어주어라.

[22] 은은 100 달란트까지, 밀은 100 섬까지, 술은 100 통까지, 기름도 100 통까지, 소금은 무제한으로 대주어라.

[23] 하늘을 내신 하나님께서 당신 성전에 필요하여서 지시하시는것이면 무엇이든지 어김없이 수행하여 이 황실에 하나님의 진노가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24] 또 그 신전에서 봉직하는 제사장이나 레위사람이나 합창대원이나 수위나 막일군뿐아니라 모든 참배자들에게서도 조공과 세금과 관세를 거두지 못한다.

[25] 에스라, 그대는 그대의 하나님의 슬기로운 지시를 따라 관리들과 판사들을 세워라. 그리하여 그대의 하나님의 법을 소중히 여기는 이들로 유브라데스 서부지방에 사는 온 백성을 다스리게 하여라. 그 법을 소중히 알지 않는 사람이 있거든 그대가 가르쳐주도록 하여라.

[26] 그대의 하나님의 법과 짐의 법을 따르지 않는 사람이 있거든 사형이나 추방형, 벌금형이나 징역형을 내려 엄하게 다스려라.≫ 찬양하여라 여호와님을, 우리 선조들의 하나님을. 예루살렘에 있는 당신의 전을 빛내이시려고 황제의 마음을 돌리시였다. 황제와 고문관들과 높은 고관들에게 이 몸 총애를 받게 하시였다.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보살펴주시는줄을 알아 힘이 나서 이스라엘어른들을 모아 함께 떠나게 되였다.

에 스 라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