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무 엘 하 8
[1] 그뒤 다윗은 불레셋을 쳐서 굴복시키고 메덱암마를 불레셋사람들에게서 빼앗았다.
[2] 또 다윗은 모압을 쳐서 이기고 그 사람들을 땅에 엎드리게 한 다음 줄로 재여 두줄 길이안에 든 사람들은 죽이고 한줄 길이안에 든 사람들은 살려두게 하였다. 이리하여 모압은 다윗에게 조공을 바치는 속국이 되였다.
[3] 또 다윗은 르홉의 아들 소바왕 하다데셀이 세력을 되찾으려고 유브라데스강으로 가는것을 쳐서
[4] 기병 1천 700명과 보병 2만명을 사로잡고 병기도 100대만 남기고 나머지는 못쓰게 만들었다.
[5] 다메섹의 아람인들이 소바왕 하다데셀을 도우려왔으나 다윗은 그 아람사람들을 2만 2천명이나 죽이고
[6] 다메섹에 주둔군을 두어 아람인들을 다스리게 하였다. 그리하여 아람사람들도 다윗에게 조공을 바치는 속국민이 되였다. 이렇게 여호와께서는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그에게 승리를 안겨주셨다.
[7] 다윗은 하다데셀의 부하들이 몸에 걸고 다니던 금장신구를 거두어 예루살렘으로 가져왔다.
[8] 다윗은 또한 하다데셀이 차지하고있던 베다와 베로대에서 놋쇠도 많이 빼앗아왔다.
[9] 하맛왕 도이는 다윗이 하다데셀의 전군을 무찔렀다는 소식을 듣고
[10] 아들 하도람을 다윗왕에게 보내여 문안하고 하다데셀을 쳐서 이긴것을 축하하게 하였다. 도이는 하다데셀과 적대관계에 있었던것이다. 하도람은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든 기물들을 가지고 왔다.
[11] 다윗왕은 이것을 다른 나라들을 정복하고 가져온 금은과 함께 여호와께 성별하여 바쳤다.
[12] 아람과 모압과 암몬 백성들과 불레셋과 아말렉에서 가져온 전리품에다 소바왕 하다데셀한테서 가져온 전리품도 바쳤던것이다.
[13] 다윗은 돌아오는 길에 소금골짜기에 사는 에돔사람 1만 8천명을 쳐죽여 이름을 떨치고
[14] 에돔에도 주둔군을 두었다. 그래서 온 에돔이 다윗의 속국이 되였다. 다윗이 어디를 가든지 여호와께서는 그에게 승리를 안겨주셨다.
[15] 다윗은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백성을 공평무사하게 다스렸다.
[16] 군 총사령관에는 스루야의 아들 요압, 공보대신에는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
[17] 제사장 일은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 비서 일은 스라야,
[18] 그렛 외인부대와 불렛 외인부대의 지휘관에는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 다윗의 아들들도 제사장일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