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린 도 후 서 13
[1] 나는 지금 세번째로 여러분을 방문하려고 합니다. ≪어떤 사건이든지 그것을 확인하는데는 두사람이나 세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2] 내가 두번째로 여러분을 방문했을 때에 전에 죄를 지은자들과 그밖의 모든 사람에게 경고해둔바 있었지만 지금 떨어져 있으면서 또다시 경고합니다. 내가 이번에 다시 가면 그런자들을 단 한사람도 그냥 두지 않을것입니다.
[3] 그때에는 그리스도께서 나를 통하여 말씀하고 계신다는 증거를 찾고있던 여러분이 그 증거를 보게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을 대하실 때 결코 약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강력하신 분으로 여러분에게 나타나십니다.
[4] 그리스도께서는 약하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지만 하나님의 권능으로 지금 살아계십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도 약하기는 하지만 하나님의 권능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서 여러분을 대하게 될것입니다.
[5] 여러분은 자기의 믿음을 지키고 있는지 스스로 살피고 따져보십시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신다는 것을 깨닫고있습니까? 만일 깨닫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락제한 것입니다.
[6] 그러나 나는 우리가 락제생이 아니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게되기를 바랍니다.
[7] 그리고 우리는 여러분이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게 되기를 하나님께 빕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합격한 것을 밝히 드러내달라고 비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락제생처럼 보이는 한이 있더라도 여러분만은 옳은 일을 행하게 되기를 비는것입니다.
[8] 우리는 진리에 어긋나는 일을 아무것도 할수 없고 다만 진리에 있는 일만 할수 있습니다.
[9] 우리는 약하더라도 여러분이 강하면 우리는 기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여러분의 인격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10] 내가 여러분에게 가게 될 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권위를 너무 가혹하게 쓰지 않아도 되기 위해서 내가 떨어져 있는동안에 이렇게 미리 편지를 써보냅니다. 그 권위는 여러분을 망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키워주라고 주신것입니다.
[11] 형제들이여, 그러면 기뻐하시오. 온전하게 되기를 힘쓰시오. 서로 격려하시오. 마음을 같이 하여 화평하게 지내시오. 그리하면 사랑과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것입니다.
[12]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시오. 모든 성도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사귐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