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브 리 서 8
[1] 우에서 말한 요점을 말하면 우리는 하늘에서 전능하신 이의 보좌 오른편에 앉아계시는 대제사장을 모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2] 그분은 하늘성전의 일을 맡아보시는데 그 성전은 사람이 세운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신 참다운 성막입니다.
[3] 대제사장은 누구나 례물과 희생제물을 바치도록 임명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이 대제사장도 무엇인가 바칠것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4] 만일 예수께서 세상에 계신다면 률법을 따라 례물을 바치는 제사장들이 따로 있으므로 결코 제사장이 되실수는 없을 것입니다.
[5] 그 제사장들은 하늘성전의 모조품과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성전에서 봉사하는 사람들입니다. 모세도 천막성전을 지으려고 할 때에 ≪산에서 너에게 보여준 그 본을 따라 모든것을 만들도록 하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던 것입니다.
[6]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훨씬 더 훌륭한 제사장직을 맡으셨습니다. 그분은 더 좋은 약속을 바탕으로 하고 세운 더좋은 계약의 중재자가 되셨으니 말입니다.
[7] 만일 사람들이 먼저번 계약을 흠없이 리행하였더라면 또 다른 계약이 필요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8]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탓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이스라엘집안들과 유대집안들과 더불어 새 계약을 맺을 날이 올 것이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이다.
[9] <이 새 계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아 애급땅에서 인도해내던 날 그들과 맺은 그런 계약이 아니다. 그들이 내 계약을 지키지 않았으니 나도 그들을 돌보지 않았다.> 이것은 주님의 말씀이다.
[10] <그후에 내가 이스라엘집안과 맺을 계약은 이것이다. 나는 나의 률법을 그들의 생각에 심어주고 그들의 마음에 새겨주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이것은 주님의 말씀이다.
[11] <높고 낮음을 가릴것 없이 모든 사람이 나를 알게 될터이니 아무도 자기 이웃이나 형제를 보고 주님을 알라고 가르쳐주지 않아도 되리라.
[12] 내가 그들의 잘못을 너그럽게 보아주겠고 그들의 죄를 더 기억하지 않으리라.>≫
[13] 하나님께서 새 계약이라는 말씀을 하심으로써 먼저번 계약은 낡은 것이 되였습니다. 낡아지고 오래된 것은 곧 사라지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