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Opens in a new window
Listen to this chapter • 5:00

[1] 하나님의 뜻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은

[2] 아들같이 사랑하는 디모데에게 이 편지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예수와 련합하는자에게 생명을 주시기로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선포하는 사명을 나에게 맡기셨습니다. 하나님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은혜와 자비와 평화를 그대에게 내려주시기를 빕니다.

[3] 나는 밤낮으로 기도할 때마다 그대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내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량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깁니다.

[4] 나는 그대가 눈물을 흘리던 일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그대를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만나게 되면 나의 기쁨은 더할나위 없이 클 것입니다.

[5] 나는 그대의 거짓없는 믿음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믿음은 먼저 그대의 할머니 로이스와 또 어머니 유니게에게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대도 지금 그 믿음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을 나는 확신합니다.

[6] 그래서 나는 다시 그대를 깨우쳐줍니다. 내가 그대에게 안수했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주신 그 은혜의 선물을 생생하게 간직하시오.

[7]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은 우리에게 비겁한 마음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힘과 사랑과 절제를 주십니다.

[8] 그러므로 그대가 우리 주님을 위해서 증인이 된것이나 내가 주님을 위해서 죄수가 된것을 부끄러워하지 마시오.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서 나와 함께 고난에 참여하시오.

[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우리를 부르셔서 당신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공로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이 은혜는 천지창조 이전에 벌써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것이며

[10] 우리 구세주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써 이제는 분명히 드러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음의 권세를 없애버리시고 복음을 통해서 불멸의 생명을 환하게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11] 나는 이 복음을 위해서 전도자와 사도와 교사로 임명을 받았습니다.

[12] 그래서 지금 나는 이런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나는 내가 믿어온분이 어떤분이신지 잘 알고있으며 또 그분이 내가 맡은 것을 그날까지 지켜주실수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13]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얻은 믿음과 사랑을 가지고 나에게서 들은 건전한 말씀을 생활원칙으로 삼으시오.

[14] 또 우리안에 살아계신 성서의 도움을 받아서 그대가 맡은 훌륭한 보화를 잘 간직하시오.

[15] 그대도 알다싶이 부겔로와 허모게네를 비롯해서 아시아사람들이 다 나에게서 떠나가 버렸습니다.

[16] 주님께서 오네시보로의 집안에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빕니다. 그는 나에게 용기를 북돋아준 것이 한두번이 아니였고 감옥에 갇힌 나를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17] 그가 로마에 와서는 나를 찾느라고 굉장히 애쓴끝에 나를 만났습니다.

[18] 내가 에베소에 있을 때에 그가 얼마나 많은 봉사를 하였는지 그대는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있습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그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기를 빕니다.

디 모 데 후 서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