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모 데 전 서 5
[1] 로인에게는 나무라지는 말고 오히려 아버지를 대하듯이 좋은 말로 충고해드리시오. 젊은이들에게는 형제에게 하듯이
[2] 나이많은 녀자들에게는 어머니에게 하듯이, 젊은녀자들에게는 자매에게 하듯이 오로지 순결한 마음을 가지고 충고하시오.
[3] 의지할데 없는 과부들을 돌보아주시오.
[4]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녀가 있다면 그들로 하여금 먼저 자기 가족에게 종교적 의무를 다하는 일과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을 배우게 하시오. 이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입니다.
[5] 아무도 돌보는이 없는 외로운 과부는 오로지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밤이고 낮이고 끊임없이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6] 그러나 향락에 빠진 과부는 살아있다 해도 죽은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7] 그러므로 이런 일들을 과부들에게 잘 타일러서 아무에게도 비난을 받지 않는 사람이 되게하시오.
[8]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친척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는다면 그는 벌써 믿음을 버린 사람이고 배신자보다도 못한 사람입니다.
[9] 60세이상의 과부로서 한번밖에 결혼하지 않았던 녀자는 교회의 과부명단에 따로 올리도록 하시오.
[10] 이 경우 그 과부는 착한 행실로써 사람들의 인정을 받는 녀자이여야 합니다. 자녀를 잘 기르고 나그네를 후대하고 성도들의 발을 씻어주고 어려움을 당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온갖 선행에 몸을 바친 녀자라야 합니다.
[11] 젊은 과부들은 그 명단에 올려주지 마시오. 그들은 그리스도를 저버리고 정욕에 이끌릴 때에 다시 결혼할 마음이 생기게 되고
[12] 따라서 그리스도께 헌신하겠다던 처음의 약속을 깨뜨리게 될것입니다. 그러면 사람들의 비난을 받게 될것입니다.
[13] 또한 그들은 이집저집 돌아다니면서 시간랑비하는 버릇을 익힐뿐만 아니라 수다를 떨고 남의 일에 참견하고 해서는 안될 말을 합니다.
[14] 그러므로 젊은 과부들은 재혼하여 자녀를 낳고 가정을 다스리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반대자에게 조금도 비방거리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15] 이미 젊은 과부 몇사람은 탈선해서 사탄을 따라갔습니다.
[16] 만일 어떤 녀신도의 집안에 과부들이 있거든 그 과부들을 도와주어 교회에 짐을 지우지 마시오. 그래야 교회가 의지할데 없는 과부들을 도울수 있을 것입니다.
[17] 남을 잘 지도하는 원로들은 갑절의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수고하는 사람들을 존경하시오.
[18] 성경에 ≪타작마당에서 일하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말라≫, 또 ≪일군들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19] 두사람이나 세사람의 증인이 없이는 원로에 대한 고발을 들어주지 마시오.
[20] 죄를 짓는 사람들을 모든 사람앞에서 징계하여 다른 사람들까지도 두려운 마음을 가지게 하시오.
[21] 나는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선택된 천사들앞에서 그대에게 엄숙히 명령합니다. 그대는 편견이 없이 이 규칙들을 지키고 불공평한 처사를 하지 마시오.
[22] 그대는 누구를 막론하고 너무 서둘러서 안수해주는 일이 없도록 하시오. 그리고 남의 죄에 대한 책임을 뒤집어쓰지 말고 자신의 결백을 지키시오.
[23] 이제는 물만 마시지 말고 위장을 위해서나 자주 앓는 그대의 병을 위해서 포도주를 좀 마시도록 하시오.
[24] 어떤 사람들의 죄는 명백해서 재판을 받기전에 먼저 드러나고 어떤 사람의 죄는 나중에야 드러납니다.
[25] 이와 마찬가지로 착한 행실도 저절로 드러나게 마련이고 당장에는 드러나지 않더라도 언젠가는 드러나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