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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 대 상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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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가 바뀌여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자 요압은 군대를 거느리고 가서 암몬사람들이 사는곳을 쑥밭으로 만든 다음 라빠로 가서 그곳을 포위하였다. 그때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 요압은 마침내 라빠를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2] 다윗은 암몬왕의 머리에서 왕관을 벗겨 자기가 가졌다. 왕관에 장식된 금무게만도 한달란트 나갔고 값진 보석도 박혀있었는데 그것을 다윗은 자기 머리에 썼던것이다. 다윗은 그 성에서 굉장히 많은 전리품을 거두고

[3] 그 성안에 있는 백성을 붙들어다가 톱질, 괭이질, 도끼질 등의 일을 시켰다. 다윗은 이렇게 암몬사람들의 성을 모조리 휩쓸고나서 전군을 거두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다,

[4] 그뒤 이스라엘은 다시 게셀에서 불레셋과 싸움을 벌렸는데 이때 후사사람 십브가 르바임족 십배를 죽이고 불레셋을 굴복시켰다.

[5] 또 다른 불레셋과의 싸움에서 야일의 아들 엘하난이 가드사람 골리앗의 아우 라미를 죽였는데 그의 창대는 베틀의 용두머리만큼이나 굵었다.

[6] 또다시 가드에서 싸움이 벌어졌는데 손가락, 발가락 여섯개씩 모두 스물네개나되는 거인이 나타난것이 그때였다. 이 사람도 르바임족이였다.

[7] 그는 이스라엘에게 욕을 퍼붓다가 기어이 다윗의 조카 요나단에게 맞아죽었다. 요나단의 아버지는 시마였다.

[8] 가드에서 살던 이 르바임족은 다윗과 다윗의 부하들 손에 죽었다.

력 대 상 — Chap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