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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라고 하면 제프 베이조스를 떠올리게 되죠. 하지만 개발자들이 바로 떠올리는 사람은 버너 보겔스(Werner Vogels) 아마존 최고 기술 임원(CTO)입니다. 2004년 시작된 아마존 웹 서비스를 직접 설계한 장본인이죠. 보겔스는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다음 해의 기술 예측을 내놓습니다. 이것이 꽤 잘 들어맞아 업계에서는 보겔스를 추종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죠. 올해도 어김없이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다섯 가지 기술 전망입니다.
북저널리즘 팟캐스트 시리즈 〈가속이 붙게 될 2026년의 변화 10가지〉의 별책부록으로 준비했습니다. 실리콘밸리 중심에서 바라본 기술 혁신의 방향은 어느 쪽을 가리키고 있는지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