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嚴法師108自在語—
天地有作育大德,我豈無慈悲宏願。
Heaven and earth support all sentient beings without condition, should I not share the same compassionate vows?
大徳を育む天地の中に、どうして慈悲大願がないということがあろうか。
천지는 낳고 배양 하는 큰 덕이 있는데,우리는 어찌 자비스러운 큰 뜻을 품지 않을수가 있는가.